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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HK Project X 시리즈 2편
+   [Life Story]   |  2007.06.17 06:04  


첫번째 이야기는 일본의 프린스 자동차라는 회사에 대한 이야기다. 지금은 닛산에 흡수 합병되어 흔적도 없지만, 그들의 마지막 경주에 대한 이야기와 그들이 흡수합병되는 과정에서 닛산이 오히려 한수 배우겠다는 자세로 나오는 부분은 왜 일본이 전세계 자동차 시장을 석권하고 있을 수 밖에 없는지를 잘 보여준다.




두번째 이야기는 도요타에 대한 이야기인데, 잘 알다시피 도요타는 일본에서 최초의 승용차를 만들어낸 회사이며, 지금의 렉서스 신화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엄청난 파워를 지금도 자랑하는 회사이다. 아~ 역시나 그들은 운이 좋아서 지금의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두번째 이야기는 울면서 봤다. 눈물을 참을 수가 없어서 그냥 울면서 봤다. "개발이란 야간열차와도 같은 것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철길이 있다는 신념으로 가는 것이다"는 말은 개발자 이전에 지도자(자신의 철학이 굳건한)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말해준다.

Project X는 일본의 NHK에서 정기적으로 방송하던 프로그램인데, 우리나라의 신화창조의 비밀과도 흡사하다. 혹시 이것도 일본에서 배낀 것이 아니었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우리에게 무엇인지는 많은 정의가 존재하고 많은 논란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들의 현재를 만들어낸 과거에서 배워야 할 부분은 분명히 있다고 본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는 위기 상황에 있다고 한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도 샌드위치 이론을 이야기 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주던 기반산업의 경쟁력 저하와 반도체, 통신, IT 산업의 위기를 이야기 한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좀 시각을 바꾸어 보는게 어떨까?

우리나라에 위기 상황으로 부터 자유로울 때가 있었던가? 라고...
 
내가 생각하기에 정말로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현재 상황에서의 우리나라의 위기는 "Best Practice의 부재(不在)"라고 본다. 도대체 Best Practice라는 것은 무엇이던가? 되고 싶고 도달해야 할 목표 또는 이상향 같은 것 아니던가? 우리나라의 기반산업과 IT 산업에 이바지한 소위말하는 Best Practice... 내가 닮고자 하는 Wannabe들의 목표 또는 이상향이 존재하냐는 점이다.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어쨌거나 정주영, 이병철 회장 등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며, IT 산업을 견인했던 그 수많은 기업들의 벤처정신과 철학은 온데간데 없고, 오로지 돈이 목표다.

젊은 사람들이 닮고자 하는 Best Practice는 국내에는 이건희 회장 정도이며, Bill Gates, Steve Jobs 등... 유능하고 미래를 책임 질 이땅의 수많은 Wannabe들의 Best Practice는 이미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지 오래다.

지금도 수많은 재벌회사는 독자의 길을 포기한채, 외국회사와의 제휴와 자본력을 앞세운 독점 수입을 통해 국내산업과 자본의 확장 노력을 게을리하고 있음은 물론이며, 오히려 국내 신생 회사의 앞길과 의지를 꺽어놓는다. 재벌사들이 오히려 외국차의 수입에 앞장서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들의 목표는 자본의 확장과 이익의 증대에만 목표가 있을 뿐이며, 이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것 처럼 보인다.

앞서서 봤던 World Best의 조건 두가지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World Best 또는 Best Practice의 수준에 오르기 위해서는 하늘을 감동시킬 만큼의 의지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며, 이 정도의 수준에 오르는 것에는 단순히 의지와 노력이외에 하늘과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 철학적 도약이 존재해야 한다는 점 이라고 본다. 이러한 철학이 없었다면, 도요타는 미국의 Ford 자동차를 생산하는 하청공장을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며, 지금의 Lexus 신화는 꿈도 못꾸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리더의 필수 조건은 자신이 맡은 일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어 보다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 사람이 아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리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내가 생각하는 리더의 필수 조건은 누군가가 그 사람의 발자취를 그리워하고 그 사람처럼 되고자 하는 어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다. Wannabe는 꿈이 있는 사람이고, 그 꿈은 현실이 된다. 따라서 그 리더의 정신은 결코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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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daniel radcliff totally naked 2008.05.23 04: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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