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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_해당되는 글 3건
2007.08.23   메탈리카 Seek & Destroy (9)
2007.07.27   Schecter SD-II 모델 사용기 (2)
2007.01.16   아~ 지름신~~ (4)

 

메탈리카 Seek & Destroy
+   [My Play]   |  2007.08.23 18:42  

남들은 30세 중반이 지나면 Jazz, Blues가 좋아진다고 하던데, 저는 Jazz, Blues 좋아하다가 요즘들어 Metal 음악이 좋아지기 시작하네요. 메탈리카의 Kill'em All(1집) 앨범에 있는 Seek & Destroy를 한번 녹음해 봤습니다.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메탈에 도전해 봤는데, 연습시간이 2시간이 채 안됩니다. 귀카피를 해서 운지가 제대로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솔로가 들어가기 직전인 1절 까지만 해봤습니다. 시퀜서 프로그램은 Nuendo를 썼는데, 자세히 들어보시면 왠지 조립식 연주인 것이 티가 납니다. 예, 맞습니다. 기타 트랙만 3개를 썼거든요. OTL

Gear:
Schecter SD-II Guitar
POD XT (Metal Shop MS-Criminal Setting)
Nuendo
NIKON COOLPIX S500
VEGAS 6.0(동영상 편집)

동영상 편집은 처음해봤고 DAUM 동영상 편집기를 이용해 봤습니다만, 화질과 음질의 저하 현상이 엄청나네요. 조금 더 좋은 화질과 음질을 원하시면 아래 다운로드를 클릭하시면 됩니다.(약 12MB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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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llica, Seek and Destroy, 기타, 기타연주, 메탈리카,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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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ameola 2007.08.25 23:20 신고
연주 아주 좋군요..이곡을 들으니 고등학생 시절이 몹시 생각나네요..Tistory쓰시면 편집기에서 음악 삽입 기능으로 하시면 플래쉬 플레이어가 붙어서 더 편리하답니다..
BlogIcon Jerry 2007.08.26 20:00 신고 
아, 이거 창피합니다... Tistory에 문제가 있는지 음악삽입기능으로 하면 음악이 X3배속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뭔가 좀 문제가 있는 듯 싶어요.
BlogIcon noenemy 2007.08.29 22:19 신고
아. 정말 부지런하세요. 연주 잘 듣고 갑니다.
장마철에 끈적하니 이런날엔 메탈리카나 메가데쓰가 끌리네요. :)
BlogIcon Jerry 2007.08.30 11:09 신고 
다 늙어서 메탈 음악이 좋아지다니... 정신이라도 좀 젊어졌으면 좋겠습니다. ㅡ.ㅜ

강한 음악은 사실 들어보지를 못해서 사실 잘 몰라요. 이젠 좀 들어보려고 하는데, 메가데쓰도 참으로 이름은 많이 들어본 것 같네요. 필청 음반인 것 같은데, 조만간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음반 하나에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힘든 체질이라서... 짭짭...
BlogIcon 미친병아리 2007.09.02 12:12 신고
저는 요즘도 메탈 열심히 듣습니다..
ㅎㅎㅎ 여기 놀러올때마다 기타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BlogIcon Jerry 2007.09.03 13:37 신고 
기타를 사실때는 부담되시더라도 좀 비싼기타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에는 중 3때 기타를 처음샀는데, 당시 구입했던 기타가 지금 생각해 보면 아주 어이가 없을 정도로 지판과 줄이 띄어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덕분에 지금도 지판의 코드를 잡을 때 너무 힘이 들어가는 부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악기의 경우에는 솔직히 비싼 넘이 돈 값을 하더군요.
BlogIcon 미친병아리 2007.09.12 01:17 신고
음.. 저두 처음 산 기타가 그런 것이었는데, 혹시 그것 때문에 실력이 안 늘어 좌절을 했는지.. 갑자기 희망이 생기는군요.. ㅎㅎㅎ 좀 비싼 기타로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BlogIcon Jerry 2007.09.12 14:54 신고 
예, 아무래도 좀 비싼기타가 좋기도 하지만 돈이 아까워서라도 더 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돈때문에 동기부여가 된다는게 좀 웃기긴 하지만요. ^^
BlogIcon kahlua stripper pictures 2008.05.23 04:59 신고
우수한 위치! 많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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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cter SD-II 모델 사용기
+   [Music Story]   |  2007.07.27 08:02  

예전에 중고로 Schecter SD-II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사용은 약 1년 6개월 정도 된 것 같군요. 신품 가격은 http://www.ikebe-gakki.com/shopping_20.php?cate=1&s_cate=1&brand=182&state=1&img_flg=1&page_cnt=12&order=1&state2=&start_index=12 

을 참조 하시면 될 것 같군요. 운좋게 거의 신품급의 SD-II를 구입했습니다. (픽가드의 비닐도 남아 있는 상태)

생긴거는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가운데에 위치해 있는 기타입니다. 아래 사진은 중고로 파셨던 분이 보내주셨던 사진이기 때문에 배경에 존재하는 각종 랙장비나 다른 기타는 제 장비가 아닙니다. 이렇게 장비 꾸며 놓으신 분들 보면 부럽다는... ㅡ.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SD-II 모델은 미국에서 만든 모델이 아닙니다. 일본에서 만든 모델이구요. 픽업도 몬스터 픽업은 아닙니다.

전반적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Split Tone Control

■Tap SW

■Angle 4 Bolt

■Natural Binding

■FD System(Option +10?000)

BODY: Maple Top & Basswood Back

NECK: Maple? 22Frets

FINGER BOARD: Maple

SCALE: 25 1/2″

JOINT: Bolt-on

PICK UPS: Original SGR-J(HSH)

BRIDGE: Original Floyd Rose

CONTROL: 1 Volume?1 Tone(Split Tone Control)?

CRL 5WAY ? Mini SW(Tap SW)

자, 그럼 사용기 들어갑니다.

브리지는 Original Floydrose Bridge 이구요. 오리지널은 처음 써 보는데, 튜닝 정말 안나가네요. 정말 맘에 듭니다. 특히 브리지의 안정성은 정말 뛰어나서 3달 정도 기타를 안치다가 쳐본 적이 있는데, 수평 유지는 물론이고, 튜닝도 미세조절나사로 맞추면 될 정도로 틀어져 있지 않더군요. 깜짝 놀랐었습니다.

픽업은 Original SGR-J(HSH)라고 되어 있는데, 쉑터 픽업의 대명사인 몬스터 픽업이 아닙니다. 사실 몬스터 픽업 소리를 직접 들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 픽업도 소리 정말 예쁘고, 와일드한 소리를 잘 나타내 줍니다. 기타 구입후 몬스터 픽업 구해서 갈아버릴려고 했는데, 포기했을 정도 입니다.

셀렉터는 5단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Coil-Tap 스위치와 low cut (pushpull) 스위치를 이용해서 정말 다양한 톤 메이킹이 가능합니다. 이거 그야말로 범용기타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날카롭고, 빡센톤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경향의 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로 봐서는 이 기타에 날카롭고, 빡센톤은 좀 안어울릴 듯 합니다. 톤 잡기 나름이겠지만요.

바디는 바인딩 되어 있어서 훨씬 고급스럽구요, 제가 보기에는 Tom Anderson과 견주어도 톤 조합과 마무리 측면에서는 떨어지지 않는 것 같네요. 사진에는 오랜지 색깔로 보입니다만, 직접보면 상당한 컬러와 마무리 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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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tar, Schecter, schecter SD-II, SD-2, 기타, 기타연주
     0   2
BlogIcon noenemy 2007.08.07 19:19 신고
와. 바디랑 넥 색감이 넘 이쁘네요.
적기 랙에 마운트된 것 중에 가운데 있는거.. 혹시. MP1인가요?
BlogIcon Jerry 2007.08.07 19:34 신고 
아, 이 사진은 제 장비들 사진이 아닙니다. 예전에 SD-II를 중고로 구입할 때, 제가 기타를 파셨던 분이 보내준 사진이죠. 저 요즘 기타, POD XT, Juli@(Audio Card)가 제 장비의 전부 입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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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름신~~
+   [Life Story]   |  2007.01.16 16:24  
예전에는 기타와 이펙터가 그렇게도 나의 지름신을 자극하더니만, 요즘에는 앰프가 지름신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죽기전에 마샬 앰프는 꼭 써보고 싶었는데, 아~ 이거 참으로 기능과 사운드에서 나의 감성을 아주 자극한다. 제품은 JCM2000 시리즈이고, TSL 122이다.

사실 내가 녹음을 하거나 나의 취미생활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환경은 POD XT라는 멀티이펙터를 쓰고 있는데, 상당수의 세션맨들 조차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장비이기도 하다. 문제는 POD XT에서 나오는 사운드가 이젠 너무도 질리고, Dry하고 아무리 만져도 거기서 거기의 소리가 나온다는 점이다. 거기서 거기의 소리가 나온다는 뜻은 조작하기 쉽다는 뜻도 되겠지만, 연주자 고유의 소리를 뽑는데 한계가 있다는 뜻이기도 한다고 본다. 이젠 좀 앰프다운 앰프를 좀 써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300만원이 넘는 기타도 써 봤는데, 유독 앰프에 신경을 쓰지 못했던 이유는 집에서 사용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었다. 진공관 앰프 100W 면, 가정집 창문이 울리는 것은 물론이고, 아마 이웃집의 신고로 경찰관이 올지도 모른다. --+

근데, TSL 122는 진공관 앰프인데도 XLR DI Output를 지원하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Power AMP Mute 버튼이 있다. 아~ 그렇다. 이 두개의 기능을 잘만 쓰면 집에서도 진공관 앰프의 크랭크업된 사운드를 이웃집의 민원없이 낼 수 있고, 녹음도 가능하다. 아~ 정말 잘 만든 앰프다.

이제 앰프 구입을 위해 돈만 벌면 된다. OTL

===============================================================

좀더 고급 연주자들을 위한 JCM2000 시리즈는 비평가들로 부터 지구상의 가장 표준이 되는 앰프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마샬의 명성을 이어가는 제품입니다.

TSL 122
TSL 100 헤드에 Vintage타입과 Heritage타입의 각각 다른 2개의 12" 스피커를 장착하여 따로 캐비넷이 없이도 완벽한 연주를 하실수 있습니다.

TSL 122 의 프론트 판넬의 모습입니다. (사진은 TSL 100 헤드의 모습으로 TSL 122 헤드와 똑같습니다.)

마이크로 폰이나 DI 박스가 없이도 편리한 녹음을 가능케 하는 XLR DI Output입니다.

강화된 밸브 증폭기를 위한 Virtual Power Reduction과 내장된 DI로 통하는 Power Amp Mute 버턴입니다.

두개의 Effects LoopsClean이나 Crunch/Lead를 사용하는데 편리함을 드립니다.

JCM 2000 TSL 122 Specifications
- Two different 12" speaker types - a Marshall/Celestion Vintage and a Marshall/Celestion Heritage

- 4x EL34 output valves and 4x ECC83 Preamp Valves

- Footswitchable Accutronics Spring Reverb with Dual controls (one for Clean, one for Crunch/Lead)

- Individual Presence controls and Deep switches for Clean and Crunch/Lead channels

- Two Parallel FX loops (footswitchable)

- XLR DI output featuring Marshall's acclaimed speaker emulation, allowing direct connection to
recording or PA mixing desks without the need for microphones or DI boxes

- A Power Amp Mute facility for silent recording via the built-in DI

- A ruggedly built, 5-way LED footcontroller which gives you the ability to switch between the
three individual channels, plus switch the Reverb and the two FX Loops on/off

- An innovative Virtual Power Reduction (VPR) switch which, when engaged,
emulates the sound and feel of a 25 Watt valve power 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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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 DI, Direct Box, guitar, marshall, TSL, TSL122, XLR, 기타, 지름신
     0   4
BlogIcon hunnii 2007.01.17 01:40 신고
기타는 여전히 많이 치나보군요...
지름신이 진공관앰프에 이르다니, 곧 차팔아서 앰프샀다는 얘기가
포스팅될 것 같다는... ㅋㅋㅋ

근데, 난 비행기를 사고 싶다는...
요즘 Flight Simulator 라는 게임에 푹 빠져살아요~ ㅋㅋ
사실 FS는 게임이 아니라 거의 실제 시뮬레이션과 유사해서..
비행기 띄우고 착륙시키는데 세 달정도 걸렸나... ㅎㅎㅎ
BlogIcon Jerry 2007.01.17 11:48 신고 
아~ Flight Simulator!!! 이거 MS에서 나온 것 맞죠? 90년대 후반에도 게임방에서 몇번 봤던 기억납니다. 이 게임으로 비행기 이착륙이 가능하면, 실제 비행기도 비슷하게나마 가능할까요?
BlogIcon noenemy 2007.01.27 00:21 신고
JCM2000!
대학시절 함께 기타치던 친구녀석이 회사 그만두고 합주실 차렸는데 모든 기타앰프를 JCM2000으로 깔았더랬죠.
그때 처음으로 JCM2000을 접하구선 그 이후론 다른 앰프엔 정이 안가더군요.

저는 멀티이펙터 중에선 그나마 드라이브가 강렬한 GNX2를 쓰고 있지만..
실제 진공관 앰프에서 게인이 잔뜩 걸려서 뿜어 나오는 소리는 정말 비교가 안될 정도로 압권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친구네 합주실에서 합주할때는 아예 이펙터를 안가져 갑니다.
풋 페달로 클린, 클런치, 리드.. 이렇게 세개 톤만 써도 사운드가 꽉차더라구요.
물론 공간계를 많이 필요로 하는 음악에는 이펙터가 당연 있어야 겠지만 말이죠. :)
BlogIcon bluesman 2007.02.05 11:08 신고 
JCM2000 시리즈를 만져본게 합주실에서의 경험이 유일한데, 당시 회사 사람들이랑 좀 쉬운거 한답시고 Smells like teen spirit이라는 Nirvana 곡을 연주하는데... 아, 사운드 정말 압권이더군요. 사실 당시에 음압이라는 것을 처음 느껴보기도 했었지요.

대가들의 장비를 보면 사실 이펙터를 떡칠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역시 기타는 손맛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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