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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 _해당되는 글 22건
2007.07.27   이런... 이런... 
2007.06.20   출근길. 
2007.06.17   일본 NHK Project X 시리즈 2편 (1)
2007.05.07   배경음악 서비스??? 
2007.03.26   Why the world needs superman 

 

이런... 이런...
+   [Life Story]   |  2007.07.27 09:35  

일전에 정보보호 관련 잡지사에서 잡지에 ActiveX를 주제로 기고를 좀 해 달라고 해서 2회 분량의 글을 마감 하루전날에 밤샘을 해서 보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잡지사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 보니, 프리미어 독자를 대상으로만 제한적으로 열람이 가능하다.

뭐, 어쨌거나 내가 쓴 글이 어떻게 올라갔는지 단순한 호기심에 열어 보았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잡지사에서 내가 보낸 원고에 그림이 하도 없어서 허전했던지... 이미지를 하나 만들어서 넣은 모양인데... Active-X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Activ-X라고 해 놨다. 짭짭...
 
그림을 보자마자 나머지 글을 읽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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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   [Life Story]   |  2007.06.20 07: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는 한적한 출근길을 참으로 좋아하는데, 대한민국에서 살다보면 한적한 출근길이라는 것은 사치스럽게 느껴진다. 하지만, 7시 이전에 출근을 하면 가끔씩 한적한 출근길을 경험할 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출근하면서 찍어보았는데, 오른쪽이 월드컵 공원이다. 요즘들어 느낀 점인데, 일찍 출근을 하다 보면 자동차 세차는 무의미해 진다. 살수차가 이미 도로에 물을 엄청나게 뿌려 놓아서 앞에 차가 지나가면 세차하신 분들은 아마 스트레스 좀 받을지도 모르겠다.

 
 
     가양대교, 월드컵공원,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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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HK Project X 시리즈 2편
+   [Life Story]   |  2007.06.17 06:04  


첫번째 이야기는 일본의 프린스 자동차라는 회사에 대한 이야기다. 지금은 닛산에 흡수 합병되어 흔적도 없지만, 그들의 마지막 경주에 대한 이야기와 그들이 흡수합병되는 과정에서 닛산이 오히려 한수 배우겠다는 자세로 나오는 부분은 왜 일본이 전세계 자동차 시장을 석권하고 있을 수 밖에 없는지를 잘 보여준다.




두번째 이야기는 도요타에 대한 이야기인데, 잘 알다시피 도요타는 일본에서 최초의 승용차를 만들어낸 회사이며, 지금의 렉서스 신화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엄청난 파워를 지금도 자랑하는 회사이다. 아~ 역시나 그들은 운이 좋아서 지금의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두번째 이야기는 울면서 봤다. 눈물을 참을 수가 없어서 그냥 울면서 봤다. "개발이란 야간열차와도 같은 것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철길이 있다는 신념으로 가는 것이다"는 말은 개발자 이전에 지도자(자신의 철학이 굳건한)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말해준다.

Project X는 일본의 NHK에서 정기적으로 방송하던 프로그램인데, 우리나라의 신화창조의 비밀과도 흡사하다. 혹시 이것도 일본에서 배낀 것이 아니었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우리에게 무엇인지는 많은 정의가 존재하고 많은 논란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들의 현재를 만들어낸 과거에서 배워야 할 부분은 분명히 있다고 본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는 위기 상황에 있다고 한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도 샌드위치 이론을 이야기 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주던 기반산업의 경쟁력 저하와 반도체, 통신, IT 산업의 위기를 이야기 한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좀 시각을 바꾸어 보는게 어떨까?

우리나라에 위기 상황으로 부터 자유로울 때가 있었던가? 라고...
 
내가 생각하기에 정말로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현재 상황에서의 우리나라의 위기는 "Best Practice의 부재(不在)"라고 본다. 도대체 Best Practice라는 것은 무엇이던가? 되고 싶고 도달해야 할 목표 또는 이상향 같은 것 아니던가? 우리나라의 기반산업과 IT 산업에 이바지한 소위말하는 Best Practice... 내가 닮고자 하는 Wannabe들의 목표 또는 이상향이 존재하냐는 점이다.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어쨌거나 정주영, 이병철 회장 등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며, IT 산업을 견인했던 그 수많은 기업들의 벤처정신과 철학은 온데간데 없고, 오로지 돈이 목표다.

젊은 사람들이 닮고자 하는 Best Practice는 국내에는 이건희 회장 정도이며, Bill Gates, Steve Jobs 등... 유능하고 미래를 책임 질 이땅의 수많은 Wannabe들의 Best Practice는 이미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지 오래다.

지금도 수많은 재벌회사는 독자의 길을 포기한채, 외국회사와의 제휴와 자본력을 앞세운 독점 수입을 통해 국내산업과 자본의 확장 노력을 게을리하고 있음은 물론이며, 오히려 국내 신생 회사의 앞길과 의지를 꺽어놓는다. 재벌사들이 오히려 외국차의 수입에 앞장서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들의 목표는 자본의 확장과 이익의 증대에만 목표가 있을 뿐이며, 이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것 처럼 보인다.

앞서서 봤던 World Best의 조건 두가지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World Best 또는 Best Practice의 수준에 오르기 위해서는 하늘을 감동시킬 만큼의 의지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며, 이 정도의 수준에 오르는 것에는 단순히 의지와 노력이외에 하늘과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 철학적 도약이 존재해야 한다는 점 이라고 본다. 이러한 철학이 없었다면, 도요타는 미국의 Ford 자동차를 생산하는 하청공장을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며, 지금의 Lexus 신화는 꿈도 못꾸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리더의 필수 조건은 자신이 맡은 일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어 보다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 사람이 아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리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내가 생각하는 리더의 필수 조건은 누군가가 그 사람의 발자취를 그리워하고 그 사람처럼 되고자 하는 어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다. Wannabe는 꿈이 있는 사람이고, 그 꿈은 현실이 된다. 따라서 그 리더의 정신은 결코 죽지 않는다.

 
 
     NHK, Project X, 일본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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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daniel radcliff totally naked 2008.05.23 04:38
여기 이것은 뉴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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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서비스???
+   [Life Story]   |  2007.05.07 15:45  
코흘리던 70년대 어린 시절의 딱지와 구슬이 나의 사회적 존재감을 나타내주는 것 이었다면, 80년대에는 나이키, 리바이스가 그러하였고, 90년대에는 가방에 새겨진 학교이름이 그랬고, 2000년대인 지금은 내가 타고 다니는 차와 연봉과 보유 주식이 그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릴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의 비용이 점차 늘어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죠. 딱지와 배경음악 서비스, 별다방 콩다방 등에서 찍은 그 무수한 사진들은 다른 것 같지만, 사실상 나의 존재감을 확인시킨다는 측면에서는 최소한 비슷한 구석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릴적 가지고 놀던 딱지를 지금까지도 소중하게 간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긴 합니다만, 지금은 거의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시시해서 재미가 없고, 같이 놀 상대도 없기 때문이죠.

미니홈피, 도토리, 일촌과 같은 단어를 보통명사로 만들어 버린 C본부의 휴대전화와 결합한 마케팅 플랜은 미니홈피 스토커 등의 신조어까지 만들어가며 맹위를 떨쳤었죠. 도토리를 지불하고 구입한 음원이 안나오는 미니홈피가 없을 정도였고, 지인들의 미니홈피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정신이 없을 지경이었죠. 짜증이 날 정도였으니까. 사람들의 돈과 시간의 낭비는 물론이며, 짜증까지 유발하게 만드는 기술이라면, 그것은 성공, 실패 여부를 떠나서 나쁜 기술이 아닐지?

 
 
     미니홈피, 배경음악, 배경음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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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 world needs superman
+   [Life Story]   |  2007.03.26 13:22  

일요일 저녁에 생각없이 리모컨을 눌렀는데, 리모컨이 DVD로 셋팅이 되어 있었는지 DVD가 켜진다. 근데, DVD 타이틀이 삽입되어 있어서 무심코 무슨 DVD인가 하고 봤더니만, Superman Returns라는 영화가 꼽혀 있다. 아마도 아이들이 보던 DVD 인가 보다 하고 생각하다가 무심코 보기 시작했는데... 아~ 이거 영화가 너무 재미있다.

결국 영화를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보게 되었는데... 사실 슈퍼맨이라는 영화를 영화관에 가서 본 적도 없고, 설날같은 명절에 간혹 방영해 주기 때문에 별다른 생각없이 봤고, 슈퍼맨이라는 영화를 중학교 이후로 본적도 없는 것 같아서 어릴적 봤던 슈퍼맨에 대한 기억이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성인이 되어서 슈퍼맨을 본 것은 아마도 어제가 처음일 듯 싶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슈퍼맨 영화가 사실은 슬픈 영화라는 점이고, 슈퍼맨의 아버지가 미래의 아들을 위해 녹화해 놓은 것을 보는 장면에서는 가슴 뭉클한 감동도 느껴졌다.(물론 Superman Returns에서는 슈퍼맨 본인이 아닌 악당이 보는 장면이다) 아버지의 아들을 향한 이야기를 할 때, 아버지의 눈가에 비치는 눈물은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감동을 새로 느낄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내가 어릴적 내 슈퍼맨은 아버지였고, 아버지는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슈퍼맨과 같은 존재였는데, 이제 아버지, 어머니 모두 60을 훌쩍 넘겨 버리셨다. 내가 아버지, 어머니의 손을 잡아본 것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난다. 이젠 내가 약해진 부모님을 감싸드리고 위로해 드려야 할 모습이 존재할 뿐이다.

앞으로 내가 나의 부모님과 함께 이 세상에 존재할 시간이 얼마나 남아 있을까? 근대의 평균 수명을 봐도 20년 정도가 남아있을 뿐. 아버지, 어머니가 없는 이 세상이 얼마나 외로울지 상상도 안된다.

맨 마지막 장면에서 로이스가 "Why the world needs superman"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는데, 이것은 사랑과 신뢰에 대한 믿음을 회복했다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젠 왜 슈퍼맨이 이 세상에 존재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 세상에는 좀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


 
 
     superman, Superman Returns, 슈퍼맨, 슈퍼맨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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