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록(雲門錄)

실중어요(室中語要) - 89

通達無我法者 2008. 3. 14. 16:39

 

 

89.
 "법신이 밥을 먹는다 해도 벌써 긁어서 부스럼 만드는 격이다." 한 것을 들려주
고는 말씀하셨다.
 "그럴 법한 말이라고 여겼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