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마음이 법을 떠나지 않는다. | ||
마음이 법 가운데 머문다고 함은, 사제(四諦)에 따라서 스스로 뜻이 생함을 안다는 말이다. 이는 마땅히 얻음이니, 생함도 아니요, 얻음도 아니다. 오히려 뜻을 두려워하여 감히 범하지 못함이다. 행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 항상 도에 있으며 마음이 법 가운데에 머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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