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이야기·이규행 57

55. 도는 마음이 없는 경지에 이른자에게로 통하느니(終)

도는 마음이 없는 경지에 이른자에게로 통하느니 스스로의 本性 속에서 道의 씨앗 찾으라 혜능의 머릿골 海東으로 달마진법은 우리나라에 正脈이 이어지고 있다. 달마가 입멸한 지 3년 뒤 양 무제(梁武帝)는 달마를 기리기 위해 보리달마대사송(菩提達摩大師頌)을 인각한 석비와 묘탑을 웅이산 기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