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大元無主
지수화풍으로 된 이 몸은 원래 주인이 없고
五蘊本來空
이 몸과 이 마음도 본래로 공하여
將頭臨白刃
머리를 칼날 앞에 내 밀어도
猶如斬春風
마치 봄바람을 베는 것과 같네
-승조법사-
'법어(法語)'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의학과 불교/김동일 교수 (0) | 2008.10.15 |
---|---|
諸法從緣生-인연 (0) | 2008.10.14 |
내가 매일 무얼 하더냐? (0) | 2008.10.14 |
깨달음을 부릴 수 있다 (0) | 2008.10.12 |
나도모른다 (0) | 2008.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