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형조교수/43강/속계와 법계, 야누스의 두 얼굴 以非小故爲大虛而有餘. 非促之故, 能含三世劫波. 非奢之故, 擧體入一刹. 不動不靜故, 生死爲涅槃, 涅槃爲生死. 不一不多故, 一法是一切法, 一切法是一法.) 불교의 유토피아 대저 법계(法界)는 어디 있나요. 그곳은 우리 모두가 그곳에 있고 싶어하는 ‘고향’같은 것일텐데, 우리는 그곳이 어디인지 .. 經典/금강경(金剛經) 20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