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제록강설/시중22/무비스님 시중 22 13-11 그대가 살아있는 문수다 道流야 儞祇今聽法者가 不是儞四大로대 能用儞四大하나니 若能如是見得하면 便乃去住自由니라 約山僧見處하면 勿嫌底法이라 “도를 배우는 벗들이여! 지금 법문을 듣고 있는 것은 그대들의 사대육신이 아니지만 그대들의 사대육신을 능숙하.. 임제록(臨濟錄) 200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