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 용어집(Appendix/Glossary)
action = 행위 = kammanta(깜만따)
right action = 바른 행위. 정업(正業) = samma-kammanta(삼마 깜만따) = 살생, 도둑질과 잘못된 성행위를 삼가는 것.
wrong action = 삿된 행위 = miccha-kammanta(밋차 깜만따) = 살생, 도둑질과 잘못된 성행위를 하는 것.
activities, volitional = 의도. 행(行). 의도적 행위. 정신적 형성물. = saṅkhāra(상카라) = 이것은 의도 혹은 의지 및 다른 정신적 마음의 작용(cetasika)
adverting = 전향(轉向) = āvajjana(아왓자나) = 인식하는 과정에서 마음이라고 하기보다는 의식이 육문 즉 눈, 귀, 코, 혀, 몸이나 마음에 나타난 대상을 향하는 순간. 혹은 의식이 대상을 의식하게 되는 순간.
aggregate = 무더기. 온(蘊) = khandha(칸다) = 무더기는 과거, 현재, 미래, 내부, 외부 등의 부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불린다. 지각을 예로 들면, 단 하나만 칸다 혹은 무더기라고 부르지만 과거 지각이나 현재 지각이 있다.
aggregate of grasping, or of clinging = 집착의 무더기. 취온(取蘊) = upadanakkhandha(우빠다나칸다) = 집착이나 움켜쥠의 대상이 되는 무더기.
air-element = 풍대(風大). 바람의 요소 = 요소(element) 참조
analysis = 분석 = vavatthāna(와왓타나) = 사물을 명백하게 구분해서 무엇이 무엇인지 분명히 아는 것.
analysis of four elements = 네 가지 요소[四大]로 분석 = catudhātu-vavatthāna(짜뚜다뚜 와왓타나) = 네 가지 요소를 명백하게 구분해서 분명히 아는 것. ‘이것이 땅의 요소다’, ‘이것이 물의 요소다’ 등으로 보는 것.
analytical knowledge of mind and matter = 정신과 물질의 현상을 구별하는 지혜 = Nāma-Rūpa Pariccheda ñāṇa(나마 루빠 빠릿체다 냐나) = 마음과 물질을 명백하게 구분해서 분명히 아는 위빠싸나 지혜. 예를 들면, ‘이것이 마음이다’, ‘이것이 물질이다’라고 아는 지혜.
apperception, impulsion = 속행(速行) = javana(자와나) = 빨리어의 뜻은 ‘달리다, 힘, 속도’를 의미한다. 아비담마에서는 대상을 강력하게 혹은 철저하게 경험하는 특정 형태의 의식을 말한다.
attainment = 입정(入定). 성취 = samāpatti(사마빳띠) = 이는 어떤 높은 의식 상태에 들어가서 머물러 있는 것을 말한다. 입정에는 세 종류가 있다.
1. 선정(禪定, Jhana-samāpatti): 초선(初禪), 이선(二禪), 삼선(三禪), 사선(四禪)의 의식 상태에 들어가서 머물러 있는 것.
2. 과정(果定, Phala-samāpatti): 과(果)의 의식 상태에 들어가서 머물러 있는 것.
3. 멸진정(滅盡定, Nirodha-samāpatti): 정신적 활동이 정지된 상태에 들어가서 머물러 있는 것.
awareness = 앎. 식(識) = viññaṇa(윈냐나) = 대상을 순수하게 알기만 하는 것이 의식의 특성이다.
becoming = 생성. 유(有) = bhava(바와) = 존재(existence)라고도 번역된다.
birth = 탄생. 생(生) = jāti(자띠) = 마음 혹은 몸, 또는 몸과 마음이 동시에 생기는 것. 따라서 반드시 어린이로 태어나는 것만 의미하지는 않는다.
body = 몸 = kāya(까야)
contemplation of the body = 몸에 대한 명상 = kāyānupassanā(까야누빠사나)
bourn = 존재계(存在界) = gati(가띠) = 중생이 가는 존재계 혹은 영역. 예를 들면 지옥, 아귀, 축생계, 아수라[이상 네 개가 사악도(四惡道)임], 인간계, 천상계
bad bourn = 악도(惡道) = duggati(둑가띠) = 지옥과 축생계 등의 비참한 존재계.
good bourn = 선도(善道) = sugati(수가띠) = 인간계와 천상계 같은 좋은 존재계
brahma = 범천(梵天) = 보다 높은 천상계의 중생
calm = 선정(禪定) = samatha(사마타) = 고요(tranquility)로도 번역된다. 사마타는 사마디(삼매, 집중)와 비슷한 말이다.
clear comprehension = 분명히 앎 = sampajañña(삼빠잔냐)
compassion = 연민 = karuṇa
Compendium of Philosophy = 아비담마 길라잡이 = Abhidhammatthasaṅgaha(아비담맛타상가하)
concentration = 집중. 삼매 = samādhi(사마디) = 집중이란 의식과 그에 따른 마음의 작용들을 산만하거나 흐트러지지 않고 하나의 대상에 갖다 놓는 마음의 작용(cetasika)이라고 정의된다. 집중은 명상하는 동안 작용하는 다섯 가지 정신 기능 중의 하나이다.
concept = 개념 = paññatti(빤�띠) = 빤�띠란 개별적 특성이 없는 것이어서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고(non-reality) 설명된다.
concomitant of mind = 마음의 작용. 심소(心所) = cetasika = 마음의 작용이란 의식(citta)과 함께 일어나고 사라지는 마음의 상태 혹은 마음의 요소이다.
condition = 조건 = paccaya(빳짜야)
confidence, faith = 믿음. 신념 = saddha(삿다)
consciousness = 의식. 식(識) = viññaṇa(윈냐나), citta(�따) = 대상을 순수하게 알기만 하는 것. 마음(mind)은 의식(citta)과 마음의 작용(cetasika)으로 구성되어 있다.
constituent(of Path) = 구성요소(팔정도의) = (magga-)aṅga(막가앙가) = 도(道)의 요소에는 여덟 가지가 있으며, 그룹으로서 여덟 겹의 성스러운 길[八正道]라고 알려져 있다.
contemplation = 관찰. 명상 = anupassanā(아누빠싸나)
contemplation of body = 몸을 관찰 = kāyānupassanā(까야누빠싸나)
contemplation of dhamma objects = 대상(법)을 관찰 = dhammānupassanā(담마누빠싸나)
contemplation of feelings = 느낌을 관찰 = vedanānupassanā(웨다나빠싸나)
contemplation of mind = 마음을 관찰 = cittānupassanā(�따누빠싸나)
continuity = 상속(相續). 계속 = santati(산따띠)
craving = 갈애(渴愛) = taṇhā(땅하)
defilement = 번뇌 = kilesa(낄레사) = 탐욕, 악의와 어리석음 등의 정신적으로 청정하지 못한 것.
Dependent Origination = 연기(緣起) = Paticca-samuppāda(빠띳짜 사뭅빠다) = 연기의 법칙. 결과는 원인에 의해서 생긴다는 가르침.
desire, will = 의지. 의욕 = chanda(찬다) = 하려는 단순한 의지. 선업이나 불선업이 될 수 있다.
determining consciousness = 결정 의식 = vottappana citta(봇땁빠나 �따) = 마음에 나타나서 바로 앞의 고찰하는 순간에 조사된 대상이 바람직한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의식의 형태.
deva = 천인(天人) = deva(데와) = 낮은 천인과 범천이라고 불리는 높은 천인 두 가지를 다 의미한다.
deva-sight = 천안통(天眼通) = dibba-cakkhu(딥바 짝쿠) = 아주 미세한 것이나 미묘한 것, 멀리 있는 것, 숨겨져 있는 것 등을 볼 수 있는 신통력. 어떤 중생이 죽어서 다른 존재계에 태어나는 것도 알 수 있다.
deva-hearing, deva-ear = 천이통(天耳通) = dibba-sota(딥바 소따) = 아주 미세한 것이나 미묘한 것, 멀리 있는 것 등을 들을 수 있는 신통력.
deva-world = 천상(天上) = devaloka(데와로까) = 천인들의 사는 존재계.
divine state = 숭고한 삶 = brahmā-vihara(브라흐마위하라) = 범천들이 사는 방식. 그것은 자애[慈], 연민[悲], 같이 기뻐함[喜], 평온[捨]이다.
door(sense-door) = 문(門). 근(根) = dvara(드와라) = 불교에 의하면 여섯 개의 감각의 문[六門, 六根] 즉 눈[眼根], 귀[耳根], 코[鼻根], 혀[舌根], 몸[身根]과 마음[意根]이 있다. 대상은 문을 통해서 마음과 접촉하게 된다.
effort = 노력. 정진 = vayama(와야마)
right effort = 바른 노력 = samma-vayama(삼마 와야마)
ego, self = 자아, 에고 = atta(앗따)
element = 요소 = dhaatu(다뚜) = 물질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정신적인 것도 요소라고 한다. 물질에는 다음 네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
1. 땅의 요소[地大] = 사물의 단단함
2. 물의 요소[水大] = 유동성 및 응집성
3. 불의 요소[火大] = 열기와 냉기, 온도
4. 바람의 요소[風大] = 운동성과 지탱함
equanimity = 평등 = upekkhā(우�카) = 평등.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덤덤한 느낌을 뜻할 경우도 있다.
establishment of mindfulness, foundation of mindfulness = 알아차림의 확립, 염처(念處) = satipaṭṭhana(사띠빳타나)
Factors of Enlightenment = 깨달음의 요소. 각지(覺支) = sambojjhaṅgā, bojjhaṅgā = 깨달음의 요소에는 다음 일곱 가지가 있다.
1. Mindfulness = 알아차림의 깨달음의 요소. 염각지(念覺支) = sati(사띠)
2. Investigation of dhammas = 현상을 고찰하는 깨달음의 요소. 택법각지(擇法覺支) = dhamma-vicaya(담마위짜야)
3. Effort = 노력의 깨달음의 요소. 정진각지(精進覺支) = viriya(위리야)
4. joy, rapture = 기쁨의 깨달음의 요소. 희각지(喜覺支) = piti(삐띠)
5. Tranquility = 편안함의 깨달음의 요소. 경안각지(輕安覺支) = passaddhi(빳삿디)
6. Concentration = 집중의 깨달음의 요소. 정각지(定覺支) = samaadhi(사마디)
7. Equanimity = 평등의 깨달음의 요소. 사각지(捨覺支) = upekkhaa
faculty = 기능. 근(根) = indriya(인드리야) = 아비담마에서는 22가지 기능이 있다고 가르친다. 명상 수행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다섯 가지 기능[五根]은 믿음, 노력, 알아차림, 집중과 지혜이다.
faith, confidence = 믿음. 신념 = saddha(삿다)
feeling = 느낌. 수(受) = vedanā(웨다나)
form, matter = 물질, 색(色) = rūpa(루빠)
formless = 비물질(非物質) = arūpa(아루빠) = 불교에 의하면, 비물질에는 마음, 마음의 작용, 닙바나의 세 가지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마음과 마음의 작용을 의미한다. 아루빠는 나마(nāma)와 비슷한 말이다.
foul thing = 더러운 것. 부정(不淨) = asubhā(아수바) = 예를 들면 부푼 시체 같은 것이다.
fruit(ion) = 과(果) = phala(팔라) = 도(道, magga) 의식의 결과이고, 깨달음의 순간 도 의식의 바로 다음에 두 세 번 나타난다. 과정(果定, phala-samāpatti)에서는 무수히 많이 일어난다.
function, property as = 작용 = kicca(낏짜) = 실재에 의해서 행해진 행위. 예를 들면, 풍대의 작용은 움직이는 것이다.
Going for Refuge = 피난처로 합니다. 귀의(歸依)합니다 = saraṇaṁ-gacchāmi(사라낭 갓차미) =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피난처로, 안내자로서 삼겠습니다. 삼보를 피난처로 삼는 사람만을 불법을 따르는 사람, 불자, 남자불자, 여자불자라고 한다.
grasping = 집착 = upādāna(우빠다나) = 집착과 잘못된 견해[邪見]을 말한다.
happiness = 행복감 = sukha(수카)
happy living in this very life = 바로 이번 생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 = diṭṭhadhamma-sukhavihāra(딧타담마-수카위하라)
higher knowledge, super knowledge = 신통력 = abhiñña(아빈냐)
hindrances = 장애, 오개(五蓋) = 장애에는 다음 다섯 가지가 있다. (아비담마에서는 무지도 장애로 취급한다.)
1. sense-desire = 감각적 욕망 = kāmacchanda(까마찬다)
2. ill will = 악의(惡意) = byāpāda(비야빠다)
3. Sloth and torpor = 해태와 혼침 = thīna-middha(티나 밋다)
4. Restlessness and remorse = 들뜸과 회한(悔恨) = uddhacca-kukkucca(웃닷짜 꾹꿋짜)
5. Doubt = 회의적 의심 = vīcikicchā(위찌낏차)
impermanence = 무상(無常) = anicca(아닛짜)
inferential insight = 추론적 지혜 = anumāna-vipassanā.
initial application = 초기의 마음 기울임. 심(尋) = vitakka(위딱까)
insight = 위빠싸나. 통찰 = vipassanā(위빠싸나) = 위빠싸나의 진정한 뜻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보는 것이다. 즉 정신적 물질적 현상을 무상하고 고통이며(혹은 불만족스럽고) 무아(혹은 불변의 실체가 없는 것)라고 보는 것이다.
intimation =암시 = viññatti(윈�띠) = 다음 두 가지의 암시가 있다.
1. Bodily intimation = 신체적 암시 = kāya-viññatti(까야 윈�띠) = 제스처 등
2. Verbal intimation = 구두 암시 = vacī-viññatti(와찌 윈�띠) = 말로 암시하는 것
investigating consciousness = 조사하는 의식 = satīraṇa citta(산띠라나 �따) = 마음에 나타나서 바로 직전의 순간에 받아들여진 마음을 바람직한지 아닌지 조사하는 의식의 형태
investigating knowledge = 현상을 바르게 아는 지혜 = sammāsana-ñāṇa(삼마사나 냐나) = 위빠싸나 지혜의 단계 중의 하나
Investigation of dhammas = 현상을 고찰하는 깨달음의 요소. 택법각지(擇法覺支) = dhamma-vicaya(담마위짜야)
Kamma = 업(業) = kamma(깜마) = 의도. 기술적으로는 업은 마음의 작용인 의도이다. 중생이 건전한 행위(선업)나 불건전한 행위(불선업)를 할 때는 항상 이 의도와 함께 하기 때문에, 흔히 행위 자체를 업이라고 한다.
knowledge = 지혜 = ñāṇa(냐나)
analytical knowledge of mind and matter = 정신과 물질의 현상을 구별하는 지혜 = nāmarūpa-pariccheda-ñāṇa(나마 루빠 빠릿체다 냐나)
knowledge of desire for deliverance = 해탈을 이루려는 지혜 = muncitukamyata-ñāṇa(문찌뚜까미야따 냐나)
knowledge of (by) discerning conditionality = 조건을 식별하는 지혜 = paccaya-pariggaha-ñāṇa(빳짜야 빠릭가하 냐나)
knowledge of dissolution = 사라짐의 지혜 = bhaṅga-ñāṇa(방가 냐나)
knowledge of indifference to formations = 현상에 대한 평등의 지혜 = saṅkhārupekkhā-ñāṇa(상카루�카 냐나)
knowledge of investigation = 현상을 바르게 아는 지혜 = sammāsana-ñāṇa(삼마사나 냐나)
knowledge of re-reflection (re-observation) = 다시 살펴보는 지혜 = patisaṅkha-ñāṇa(빠띠상카 냐나)
knowledge of repulsion (disgust) = 혐오감에 대한 지혜 = nibbidā-ñāṇa(닙비다 냐나)
knowledge of rise and fall (rising and passing away) = 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의 지혜 = udayabbaya-ñāṇa(우다얍바야 냐나)
knowledge of the fearful = 두려움에 대한 지혜 = bhaya-ñāṇa(바야 냐나)
knowledge of tribulation = 불행에 대한 지혜 = ādinava-ñāṇa(아딘나와 냐나)
Law = 법 = dhamma
life-continuum = 잠재의식. 바왕가 = bhavaṅga(바왕가) = 활동하지 않고 있는 순간의 의식
livelihood = 생활 = ājīva(아지와)
right livelihood = 바른 생활. 정명(正命) = sammā-ājīva(삼마 아지와)
wrong livelihood = 삿된 생활 = micchā-ājīva(밋차 아지와)
lovingkindness = 자애 = mettā(멧따)
lower states = 악도(惡道) = apāya(아빠야) = 어원적으로는 재앙과 고통의 상태
Manifestation = 현시 = paccupaṭṭhāna(빳쭈빳타나)
matter, material, physical, form = 물질, 색(色) = rūpa(루빠)
means of accomplishment = 성취 수단 = iddhipāda(잇디빠다)
meditator = 수행자 = yogi(요기)
member of enlightenment = 깨달음의 요소 = bodhipakkiya-dhamma(보디빡끼야 담마)
mental quality, (mind, psychological) = 지혜 = ñāṇa(냐나)
mind = 마음 = mana(마나), citta(�따) or nāma(나마) = 마음은 때로는 �따(citta)와 마음의 작용(cetasikas, 心所, 마음부수)을 합한 것을 의미한다.
mind and matter = 마음과 물질 = nāma-rūpa(나마 루빠)
mindfulness = 알아차림. 마음을 기울임. 마음챙김. 마음 깨어 있음.= sati(사띠)
mindfulness of death = 죽음에 대한 명상 = maraṇassati(마라나사띠)
mode of appearance = 현시 = paccupaṭṭhāna(빳쭈빳타나)
moral habit = 지계(持戒) = sīla(실라)
Nāma = 정신, 마음 = Nāma(나마) = 원래의 뜻은 대상을 향하는 경향이 있는 것 또는 다른 것들을 대상으로 향하게 하는 경향이 있는 것. 나마는 의식(citta, 識), 마음의 작용(cetasikas, 心所, 受想行)과 닙바나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나마는 나마-루빠(nāma-rūpa)에서와 같이 의식과 마음의 작용만을 의미하는데 사용된다.
neutral feeling = 덤덤한 느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느낌 = adukkha-ma-sukha vedanā(아둑카 마 수카 웨다나)
never-returner, non-returner = 아나함(阿那含), 불환과(不還果) = anāgāmi(아나가미)
noble one = 성자(聖者) = ariya(아리야)
Noble Eightfold Path = 팔정도. 여덟 겹의 성스러운 길 = Ariyo Aṭṭhaṅgiko Maggo(아리요 앗탕기꼬 막고)
non-returner, never-returner = 아나함(阿那含), 불환과(不還果) = anāgāmi(아나가미)
notion = 인식. 지각. 상(相) = saññā(산냐)
notion of permanence = 영원하다는 인식 = nicca- saññā(닛짜 산냐)
notion of loathsomeness of food = 음식의 혐오스러움에 대한 인식 = āhāre patikūla- saññā(아하레 빠띠꿀라 산냐) =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숙고함에 의해 음식에 대한 혐오감을 갖도록 해서 음식에 대해서 집착하지 않도록 하는 것.
not-self = 무아(無我)= anatta(아낫따) = 불변의 실체가 없음
object-latent = 잠재적 대상 = ārammaṇanusaya(아람마나 아누사야)
old age = 늙음 = jarā(자라)
once-returner = 사다함(斯多含), 일래자(一來者) = sakadāgāmi(사까다가미)
Order (of noble monks) = 승가(僧伽) = sangha(상가)
origin, origination, cause = 근원, 원인 = samudaya(사무다야)
Path = 팔정도(八正道), 도(道) = magga(막가) = 바른 견해, 바른 생각 등의 도(道)의 여덟 개의 요소의 그룹에 붙인 이름. 여덟 개의 요소들이 동시에 일어나는 의식을 도 의식이라 한다.
Path of Purity(Purification) = 청정도론(淸淨道論) = Visuddhimagga(위숫디막가)
perception = 지각(知覺), 상(相) = saññā(산냐)
permanence (permanent) = 영원 = nicca(닛짜)
pleasant, pleasurable, happy = 행복감 = sukha(수카)
power = 힘 = bala(발라)
practical (personal) insight = 벽지불(辟支佛)의 지혜, 독각(獨覺)의 지혜 = paccekkha-vipassanā(빳�카 위빠싸나)
process, thought-process = 과정 = vīthi(위티)
property = 특성 = rasa(라사) = 특성에는 기능과 성취의 두 종류가 있다.
proximate cause, immediate occasion = 가까운 원인 = padatthana(빠닷타나)
purity = 청정 = visuddhi(위숫디)
Quietude, tranquility = 편안함. 경안(輕安) = passaddhi(빳삿디) = 깨달음의 일곱 요인 중의 하나
Rapture = 기쁨. 희열 = pīti(삐띠) = 번역자에 따라서 즐거움, 행복, 기쁨, 묘미, 유쾌한 관심 등 여러 가지로 번역된다.
reality = 실재(實在), 궁극적 진리 = paramattha(빠라맛타)
reason = 사유(思惟) = vīmaṁsā(위맘사)
rebirth = 재탄생 = patisandhi(빠띠산디) = 재연결(relinking)로도 번역된다.
rebirth consciousness =재생연결식 = patisandhi-citta(빠띠산디 �따)
receiving (recipient) consciousness = 받아들이는 의식 = sanpaticchana citta(산빠띳차나 �따) = 마음에 나타난 대상을 받아들이는 의식의 형태
recollection = 회상 = anussati(아눗사띠)
refuge = 피난처 = saraṇa(사란나)
retentive (registering) consciousness = 등록하는 의식 = tadarammana citta(따다람마나 �따) = 이 의식은 언제나 두 번 일어나거나 전혀 안 일어난다. 이 의식은 자와나(速行) 다음에 나타난다.
round of rebirths = 윤회 = saṁsāra(삼사라)
Self, ego = 자아, 에고 = atta(앗따)
sense-object = 감각대상 = kāma(까마)
Silent Buddha = 벽지불(辟支佛), 독각(獨覺) = Pacceka Buddha(빳쩨까 붓다) = 빳쩨까는 ‘따로따로, 홀로, 각각의’라는 뜻이다. 벽지불은 올바로 완전히 깨달은 붓다도 보통의 아라한도 아니다. 붓다보다는 낮지만 아라한보다는 높다. 그는 붓다가 안 계시거나 붓다의 가르침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때 출현한다.
specification, analysis = 분석. 차별 = vavattāna.
speech = 말 = vācā(와짜)
right speech = 바른 말. 정어(正語) = sammā-vācā(삼마 와짜)
wrong speech = 삿된 말 = micchā vācā(밋차 와짜)
stream-winner = 수다원(須陀洹), 예류자(預流者) = sotāpanna(소따빤나)
stream-winning = 수다원(須陀洹), 예류자(預流者) = sotāpatti(소따빳띠)
subject of meditation = 명상주제 = kammaṭṭhāna(깜맛타나) = 명상수행을 말하기도 한다.
subsequent (thought-) process = 후속 과정 = anuvattaka vīthi(아누왓따까 위티)
suffering, ill, misery, pain = 고(苦), 고통, 불행, 불만족스러움 = dukkha(둑카)
supreme Buddha = 올바로 완전히 깨달은 붓다 = Sammāsambuddha(삼마삼붓다)
supreme effort = 올바른 노력. 정근(正勤) = sammappadhāna(삼마 빠다나)
sympathy, sympathetic joy = 같이 기뻐함. 희(喜) = muditā(무디따)
Theory of the self = 자아론 = attavāda(앗따와다)
thought = 생각 = citta(�따), saṅkappa(상깝빠)
right thought = 바른 생각. 정사유(正思惟) = sammā-saṅkappa(삼마 상깝빠)
wrong thought = 삿된 생각 = micchā-saṅkappa(밋차 상깝빠)
찰나
thought moment = 심찰나(心刹那), 마음순간 = cittakkhaṇa(�따카나)
Three Gems = 삼보 = Tiratana(띠라따나)
tranquility = 편안함. 경안(輕安) = passaddhi(빳삿디)
transcending doubts = 의심의 극복= kaṅkhāvitaraṇa(깐카위따라나)
Unpleasant = 불만족스러움. 고(苦) = dukkha(둑카)
unwholesome = 불건전한. 불선(不善)한 = akusala(아꾸살라) = 아꾸살라는 ‘비도덕적, 해로운’으로도 번역된다.
View (wrong view) = 사견(邪見) = diṭṭhi(딧티)
volitional activities = 의도. 행(行). 정신적 형성물 = saṅkhāra(상카라)
Wholesome = 건전한. 선(善)한 = kusala(꾸살라) = 꾸살라는 ‘도덕적, 이로운’으로도 번역된다.
will, desire = 의지 = chanda(찬다)
wisdom = 지혜 = paññā(빤냐)
wrong = 잘못된, 삿된 = micchā(밋차)
Yogi = 수행자 =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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