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봉 스님-우암 선생 영찬(影讚)해설 거울 속 연꽃 무애를 보이다 사진/(상)우암 송시열 선생, (하)경봉스님 선비들은 한 여름에 너무 더우면 경서(經書)를 읽지 않습니다. 경서는 집중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더우니까 경봉스님 影讚, 우암송시열선생 影讚 등을 먼저 소개하면서 더위를 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1. 鏡峰禪.. 金剛經五家解·덕민스님 200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