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제록강설/시중21/무비스님 시중 21 13-10 사종(四種)의 무상경(無相境) 問, 如何是四種無相境고 師云, 儞一念心疑가 被地來礙하며 儞一念心愛가 被水來溺하며 儞一念心瞋이 被火來燒하며 儞一念心喜가 被風來飄하나니 若能如是辨得하면 不被境轉하고 處處用境이라 東涌西沒하며 南涌北沒하고 .. 임제록(臨濟錄) 200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