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옹록(懶翁錄)

17. 지보상좌 (志普上座) 를 위해 하화하다

通達無我法者 2008. 3. 19. 16:45

 

 

 

17. 지보상좌 (志普上座) 를 위해 하화하다

 

 근본으로 돌아갈 때가 바로 지금이거니, 도중에 머물면서 의심하지 말아라. 별똥이 튀는 곳
에서 몸을 한 번 뒤쳐, 구품의 연화대로 자유로이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