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명예를 피하여 절개를 지키다 | 원통 거눌(圓通居訥)스님 / 1009∼1071 | |
1. 대각 회연스님이 과거 여산(山)에 갔을 때, 원통 거눌(圓通居訥:1009∼1071)스님이 한 번 보고 바로 대기(大器)라고 확신하였다. 어떤 사람이,"어떻게 그런 줄을 아셨읍니까?"하고 묻자, 거눌스님은 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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