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도를 바탕삼다 | 산당 도진(山堂道震)스님 / 1079∼1162 | |
1. 산당 도진(山堂道震) 스님이 처음 조산(曹山)에 주지하라는 명령을 물리치자 군수가 글을 보내 권하였다. 스님은 이렇게 사양하였다. |
'선림보훈(禪林寶訓)'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림보훈/27 시초에서 조심하여 재앙에 대비하다 (0) | 2007.12.03 |
---|---|
선림보훈/26 깨닫고 교화하는 일은 혼자서만으로는 될 수 없다 (0) | 2007.12.03 |
선림보훈/24 사념이 일어나기 전에 다스려라 (0) | 2007.12.03 |
선림보훈/23 이익을 구하는 자는 도를 얻지 못한다 (0) | 2007.12.03 |
선림보훈/22 출가한 뜻을 저버리지 않다 (0) | 2007.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