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암록(碧巖錄)

차례 / 벽암록 上

通達無我法者 2008. 2. 29. 21:45
 

 

 

차례 / 벽암록 上

 

 

 

제1칙 달마의 알지 못함〔達磨不識〕

제2칙 조주의 명백함도 필요 없음〔趙州不在明白〕

제3칙 마조의 일면불〔馬祖日面佛〕

제4칙 바랑을 옆구리에 끼고 법당에 오른 덕산〔德山挾複〕

제5칙 설봉의 대지를 머금은 쌀 한톨〔雪峰粟米粒〕

제6칙 운문의 날마다 좋은 날〔雲門好日〕

제7칙 법안과 혜초〔法眼慧超〕

제8칙 취암의 눈썹〔翠嚴眉毛〕

제9칙 조주의 사문〔趙州四門〕

제10칡 목주의 할이 다한 뒤〔睖州喝後〕

제11칙 황벽의 지게미 먹는 놈〔黃蘗州糟漢〕

제12칙 동산의 삼 세 근〔洞山麻三斤〕

제13칙 파릉의 제바종〔巴能提婆宗〕

제14칙 운문의 일대시교를 대함〔雲門對一說〕

제15칙 운문의 일대시교를 뒤집어엎음〔雲門倒一說〕

제16칙 경청의 껍질을 깨고 나옴〔鏡淸啐啄〕

제17칙 향림의 조사께서 오신 뜻〔香林西來〕

제18칙 충국사의 이음새 없는 탑〔忠國無縫〕

제19칙 구지의 한 손가락〔俱胝一指〕

제20칙 용아의 서쪽에서 오신 뜻이 없음〔龍牙西來〕

제21칙 지문의 연꽃〔智門蓮花〕

제22칙 설봉의 코가 자라처럼 생긴 독사〔雪峰鼈鼻〕

제23칙 보복의 그윽한 산봉우리〔保福妙峰〕

제24칙 철마의 늙은 암소〔鐵馬牸牛〕

제25칙 연화봉 암주의 주장자〔蓮花柱杖〕

제26칙 백장의 드높은 봉우리〔百丈大雄〕

제27칙 가을바람 때문에 본체가 완전히 드러나다〔體露金風〕

제28칙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외물도 아니어서〔不是心不是佛不是物〕

제29칙 대수의 겁이 다해 타오른 불길〔大隨劫火〕

제30칙 진주에서 나는 큰 무〔鎭州蘿蔔〕

'벽암록(碧巖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3칙 마조의 일면불〔馬祖日面佛〕  (0) 2008.02.29
제2칙 趙州至道無難  (0) 2008.02.29
제1칙 達摩不識  (0) 2008.02.29
벽암록 / 서(序)  (0) 2008.02.29
벽암록(碧巖錄) / 해제(解題)  (0) 2008.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