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문숭행록(緇門崇行錄)

(제8장) 6. 여러 해를 문닫고 지내다〔歷年閉戶〕

通達無我法者 2008. 3. 10. 18:24

 

 

 

송(宋)나라 운개 수지(雲蓋守智)스님은 원우(元祐) 6년(1091)에 서당(西堂)으로 물러나더니 문을 닫은 채 30년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