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

[성철스님]남을 돕는 것이 곧 나를 돕는 것

通達無我法者 2007. 11. 21. 18:05
 
남을 돕는 것이 곧 나를 돕는 것
  

  남을 돕는 것이 곧 나를 돕는 것 

천지는 나와 같은 뿌리요 만물은 나와 같은 몸입니다.
천지 사이에 만물이 많이 있지만은 나 외엔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하여 남을 도우는 것은 나를 도우는 것이며,
남을 해치는 것은 나를 해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해치고자 하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이 이치를 깊이 깨달아 나를 위하여 끝없이 남을 도웁시다.

바위 틈 돌호랑이 일어서서 소리치니
허공이 무너지고 바닷물이 말라버렸네.
크게 웃고 돌아서서 먼 곳을 바라보니
붉은 산호가지 마다 달빛이 찬란하다

성철스님
(1981년 6월 28일, 정초우(鄭草宇) 총무원장 취임식)



천지는 나와 같은 뿌리요 만물은 나와 같은 몸입니다.

천지 사이에 만물이 많이 있지만은 나 외엔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하여 남남을 돕는 것이 곧 나를 돕는 것



천지는 나와 같은 뿌리요 만물은 나와 같은 몸입니다.

천지 사이에 만물이 많이 있지만은 나 외엔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하여 남을 도우는 것은 나를 도우는 것이며,

남을 해치는 것은 나를 해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해치고자 하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이 이치를 깊이 깨달아 나를 위하여 끝없이 남을 도웁시다.


바위 틈 돌호랑이 일어서서 소리치니
허공이 무너지고 바닷물이 말라버렸네.
크게 웃고 돌아서서 먼 곳을 바라보니
붉은 산호가지 마다 달빛이 찬란하다


성철스님
(1981년 6월 28일, 정초우(鄭草宇) 총무원장 취임식)


을 도우는 것은 나를 도우는 것이며,

남을 해치는 것은 나를 해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해치고자 하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이 이치를 깊이 깨달아 나를 위하여 끝없이 남을 도웁시다.


바위 틈 돌호랑이 일어서서 소리치니
허공이 무너지고 바닷물이 말라버렸네.
크게 웃고 돌아서서 먼 곳을 바라보니
붉은 산호가지 마다 달빛이 찬란하다


성철스님
(1981년 6월 28일, 정초우(鄭草宇) 총무원장 취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