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 제 50 권 [2083 / 2145] 쪽 잡아함경 제 50 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1325. 수재경(受齋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 가란다죽원에 계셨다. 그 때 어떤 우바이(優婆夷)의 아들이 여덟 가지 재(齋)를 받아 가졌다가 금방 그 계율을 범하여 귀신에게 잡히게 되었다. 그 때 우바이는 곧 ..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4
잡아함경 제 49 권 [2033 / 2145] 쪽 잡아함경 제 49 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1294. 무소구경(無所求經)39)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얼굴이 아주 잘생긴 어떤 천자가 새벽에 부처님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와 부처님의 발에 머리를 조아려 예를 올리고 한쪽에 물..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4
잡아함경 제 48 권 [1977 / 2145] 쪽 잡아함경 제 48 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1267. 도류경(度流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얼굴이 아주 잘 생긴 어떤 천자(天子)가 새벽에 부처님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가서 부처님의 발에 머리를 조아려 예를 올리고 한쪽에 ..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4
잡아함경 제 47 권 [1933 / 2145] 쪽 잡아함경 제 47 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1241. 급고독경(給孤獨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급고독(給孤獨) 장자가 부처님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가서 부처님의 발에 머리를 조아려 예를 올리고 한쪽에 물러나 앉아서 여쭈..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4
잡아함경 제 46 권 [1894 / 2145] 쪽 잡아함경 제 46 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1222. 조소경(鳥巢經)6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과거 세상에 하늘과 아수라가 마주 진(陣)을 치고 싸웠는데 아수라가 이기고 하늘의 뜻대로..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4
잡아함경 제 45 권 [1844 / 2145] 쪽 잡아함경 제 45 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1198. 아랍비경(阿臘毘經)28)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아랍비(阿臘毘)29) 비구니는 사위국 국왕 소유의 동산에 있는 정사의 비구니들과 함께 있었다. 그는 이른 아침에 가사를 입고 발..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4
잡아함경 제 44 권 [1791 / 2145] 쪽 잡아함경 제 44 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1178. 바사타경(婆四吒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미치라국(彌絺羅國) 암라원(菴羅園)에 계셨다. 그 때 바라문 종족의 여자 바사타(婆四吒)2)는 아들 여섯 명이 연속해 죽자, 아들을 생각하다가 미치..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4
잡아함경 제 43 권 [1754 / 2145] 쪽 잡아함경 제 43 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1164. 바라연견(婆羅延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바라내(波羅▩)국 선인이 살았던 녹야원(鹿野苑)에 계셨다. 그 때 많은 비구들이 강당에 모여서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 "여러분, 세존께서 바라연저사미덕륵(波羅延低舍..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4
잡아함경 제 42 권 [1714 / 2145] 쪽 잡아함경 제 42 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1145. 복전경(福田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파사닉왕(波斯匿王)이 부처님의 처소로 찾아가 부처님의 발에 머리를 조아려 예를 올리고 한쪽에 물러앉아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4
잡아함경 제 41 권 [1678 / 2145] 쪽 잡아함경 제 41 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1121. 석씨경(釋氏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가비라위국(迦毘羅衛國) 니구율원(尼拘律園)에 계셨다. 그 때 많은 석씨들이 부처님의 처소에 찾아와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예를 올리고 한쪽에 물러나 앉았다. 그 때 세존..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