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달마구사론 제 30 권 [1361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30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9. 파집아품 ② 그러나 만약 오로지 5취온만을 보특가라라고 이름한다면, 어째서 세존께서는 다음과 같이 설하고 계신 것인가? "내 지금 그대들을 위하여 온갖 무거운 짐[重擔]과, 무거운 짐을 취하고 버리는 것과, ..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6
아비달마구사론 제 29 권 [1319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29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8. 분별정품 ② 이와 같이 지(智)의 소의지가 되는 선정에 대해 이미 논설하였다. 이제 마땅히 이 같은 선정에 의해 일어나는 공덕에 대해 분별해 보아야 할 것이다. 온갖 공덕 가운데 먼저 무량(無量, apramana)에 대..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6
아비달마구사론 제 28 권 [1266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28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8. 분별정품(分別定品) ① 온갖 지(智)가 성취하는 공덕에 대해 이미 논설하였다. 여기서는 먼저 온갖 '지'의 소의지가 되는 선정[定]에 대해 분별해 보아야 할 것이다.1) 바야흐로 온갖 선정 중에서 정려(靜慮, dhyana)..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6
아비달마구사론 제 27 권 [1223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27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7. 분별지품 ② 이와 같이 온갖 지(智)의 차별에 대해 이미 분별하였다. 이제 마땅히 '지'에 의해 성취되는 공덕에 대해 밝혀 보아야 할 것이니, 여기서 먼저 부처님의 불공(不共)의 공덕에 대해 분별해 보아야 할 것..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6
아비달마구사론 제 26 권 [1171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26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7. 분별지품(分別智品)1) ① 앞의 「현성품」 앞부분에서 온갖 인(忍)과 온갖 지(智)에 대해 논설하였으며, 뒷부분에서 다시 정견(正見)과 정지(正智)에 대해 논설하였다. 그렇다면 인(忍)이면서 지(智)가 아닌 것이 ..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6
아비달마구사론 제 25 권 [1124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25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6. 분별현성품 ④ 앞에서 논설하였듯이 부동(不動)의 응과(應果, 즉 아라한과)는 처음에 진지(盡智)을 일으킨 후에 무생지(無生智)를 일으키는데, 온갖 아라한에도 예류 등과 같은 차별이 있는 것인가, 있지 않은 것..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6
아비달마구사론 제 24 권 [1078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24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6. 분별현성품 ③ 과위(果位)에 머물면서 아직 수혹을 끊지 않은 자를 일컬어 예류과라 이름하며, 최대한 일곱 번의 생을 반복한다는 사실에 대해 이미 분별하였다. 이제 다음으로 마땅히 수혹을 끊는 단계에 있는 ..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6
아비달마구사론 제 23 권 [1032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23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6. 분별현성품 ② 이와 같이 '수(修)'에 들어가는 두 가지 문(부정관과 지식념)에 대해 이미 논설하였다. 이러한 두 가지 문에 의해 마음은 곧바로 선정[定]을 획득하게 되는데, 마음이 선정을 획득하고 나면 다시 무..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4
아비달마구사론 제 22 권 [990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22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6. 분별현성품(分別賢聖品) ① 이와 같이 번뇌 따위의 끊어짐은 아홉 가지 뛰어난 상태[勝位]에 따라 변지(遍知)라는 명칭을 획득한다는 사실에 대해 이미 논설하였다. 그런데 번뇌의 끊어짐은 반드시 도(道)의 힘으..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4
아비달마구사론 제 21 권 [943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21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5. 분별수면품 ③ 이와 같이 수면과 아울러 전(纏)을 세존께서 누(漏)와 폭류(瀑流) 등으로 설한 이유에 대해 이미 분별하였다. 그렇다면 번뇌에는 오로지 그것만이 있다고 해야 할 것인가, 그 밖의 다른 것도 있다고..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