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딧짜 스님의 위빳사나 강의 “수행은 머리 아닌 가슴으로” [빤딧짜 스님의 위빳사나 강의- 11일 간의 특별한 수업] 10-4 “마음이 커질수록 행복해지고, 마음이 작고 약할수록 괴로운 법” 2015-06-03 (수) 10:37 빤딧짜스님 | ashinpandicca@hanmail.com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머리로 하는 교육만 받아 왔습니다. 사람들.. 초기불교/초기불교 2015.09.07
빤딧짜 스님의 위빳사나 강의 “이 순간 있는 그대로 보라” [빤딧짜 스님의 위빳사나 강의- 11일 간의 특별한 수업] 1-1 “대상에 집중만 하면 사마타, 대상의 특성이 파악되면 위빳사나” 2014-10-27 (월) 19:25 빤딧짜스님 | gudaero505@hanmail.com 미얀마에서 테라와다 불교를 전하러 한국에 오신 빤딧짜 스님이, 최근 행했던 ‘.. 초기불교/초기불교 2015.08.09
파욱 또야 사야도 / 아나파나사띠(ānāpānasati) 파욱 또야 사야도 / 아나파나사띠(ānāpānasati) 인도 델리대학교 불교학과 박사과정 일중스님 정리 희망에 부풀었던 21세기의 새 출발은 전쟁 테러 등, 여러 정치적인 문제들과 자연 재난 등으로 심하게 얼룩지고 말았지만, 한편으론 다행스럽게도 이 지구 땅에는 또한 ‘수행과 .. 초기불교/초기불교 2013.09.17
사마타 위빠사나 /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정통 수행법의 실제(수정본첨부)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정통 수행법의 실제 사마타 그리고 위빠사나 파아욱 또야 사야도 법문 무념 옮김 법 공 양 이 책은 역자의 허락 없이 출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용을 절대로 변경해서는 안 됩니다. 누구든지 부처님의 정통 가르침을 세상에 알리고자 하시는 분은 법보시용으로 .. 초기불교/초기불교 2013.02.17
[스크랩] 법구경에서 본 삼법인, 아닛짜(무상) 둑카(고) 아낫따(무아) 법구경에서 본 삼법인, 아닛짜(무상) 둑카(고) 아낫따(무아) 불교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잣대, 삼법인 흔히 불교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잣대를 삼법인이라 한다. 한자어로 제행무상, 일체개고, 제법무아로 번역된다. 이를 줄여서 무상, 고, 무아라고 한다. 이와 같은 삼법인에 대한 근거가 되.. 초기불교/초기불교 2012.12.09
12연기/마하시 사야도(Mahāsi Sayādaw) 법문 십이 연기 (十二緣起, paṭicca-samuppāda) 마하시 사야도(Mahāsi Sayādaw) 법문 우 에 마웅(U Aye Maung) 영어 번역 First printed and published in the Union of Myanmar, March, 1982 김한상(수마나) 우리말 번역 한국 위빠사나 선원. (도서출판) 행복한 숲 마하시 사야도의 생애와 업적 마하시 사야도(Mah&#.. 초기불교/초기불교 2011.08.06
칠각지(七覺支)/깨달음의 일곱 가지 인자(因子) 칠각지(七覺支) 깨달음의 일곱 가지 인자(因子) The Seven Factors of Enlightenment - Satta Bojjhaṅgā - PIYADASSI MAHA THERA 삐야닷시 스님 지음 전채린 옮김 (The Wheel Publication No. 1) Buddhist Publication Society Kandy, 1980. Sri Lanka ▲ 차례 들어가는 말 6 Ⅰ. 염각지 (念覺支) 18 Ⅱ. 택법각지 (擇法覺支) 23 Ⅲ. 정진각지 (精進覺支).. 초기불교/초기불교 2011.07.19
부처님, 그 분 부처님, 그 분 -생애와 가르침- THE BUDDHA A SHORT STUDY OF HIS LIFE AND TEACHING PIYADASSI THERA 삐야다시 스님 지음 정원 김재성 옮김 (The Wheel Publication No. 5 A/B) Buddhist Publication Society Kandy, Sri Lanka ▲일러두기 1. 주(註)에 표기된 경(經) 이름 다음의 로마 숫자와 아라비아 숫자는 빠알리어본 경전(영국 빠알리성전협회-.. 초기불교/초기불교 2011.06.25
아라한송(頌)의 의미는 아라한송(頌)의 의미는 스님들 이야기는 재미있다. 속세와 단절되어 살아가는 스님들의 일상은 ‘궁금증’의 대상인데, 스스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 놓은 글을 보면 세간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물을 긷던 아낙과 스님들의 이야기는 때로는 소설로, 때로는 영화로도 만들어 졌는데, 그.. 초기불교/초기불교 20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