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강/석가모니는 무엇을 깨달았을까 7) 다른 말로 의성신(意成身), 의성색신(意成色身)이라고도 하는데, 부모로부터 받은 몸이 아니라 초지(初地) 이상의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의(意)'로써 만들어내는 몸을 말한다. 불교수행법 강의·남회근 선생 200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