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경록』 해설 太湖에 달 떴거늘 누구에 말할 수 있나 불법, 세간서 진리 찾는 것 세간 떠나 보리 구할 수 있나 有가 이롭게 쓰이는 것은 無가 쓰임을 만들기 때문 〈제강〉 只這一卷經 六道含靈 一切性中 皆悉具足 盖爲受身之後 妄爲六根六塵 埋沒此一段靈光 終日冥冥 不知不覺 故 我佛生慈悲心 願救一切衆生 齊超.. 金剛經五家解·덕민스님 200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