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半座 공불기 2549년. 6월. 1일/무비스님 세존이 가섭과 자리를 반 나누어 앉다 오늘은 염송에 있는 네 번째 이야기. 다자탑전에서 자리를 반을 나누어서 가섭에게 앉히다 하는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익히 들어온 염화사중의 이심점심의 내용과 또 娑羅樹下(사라수하)에서 槨尸雙浮(곽시쌍부.. 법어(法語) 200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