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함께 하면서 초연하다[塵異] 2 세상과 함께 하면서 초연하다[塵異] 2 모든 것이 사라질 때 전체가 드러나나니 삼승(三乘)이라는 분별은 억지로 이름을 만든 것일세. 대장부는 스스로 하늘을 찌를 뜻이 있어서 여래가 간 곳을 향해 가지 않는다. 萬法泯時全體現 三乘分別强安名 만법민시전체현 삼승분별강안명 丈夫自有衝天志 莫向.. 100편의 명구·무비스님 200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