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칙 암환주인(巖喚主人) 제12칙 암환주인(巖喚主人) 서암언 선사께서는 매일 스스로 "주인공!" 하고 부르고 "네." 하고 응낙하고 이내 "깨고 깨어 있는가?" 하고 "네." 하고 대답하고 "다른 때 다른 날에도 남에게 속지 말라." 하고 "네, 네." 하고 자문자답하셨다. 瑞岩彦和尙 每日自喚主人公 復自應諾 乃云 惺惺著 他日異時 莫受.. 무문관(無門關) 200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