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형조교수/24강/정념(正念)과 위빠사나 오온법 체화위해 팔정도 삼학 닦아야 우리는 지금 불교적 지혜의 한 복판에 들어와 있습니다. 앞 강의에서 우리 모두는 오랫동안 잘못 쓴 문장에 길들여져 있다고 했습니다. 초기불교가 가르치는 ‘오온(五蘊)’의 법(法)은, ‘나’에 속한다고 믿었던 것들이 사실은 남의 것이었다는 것, 아니 세계는 .. 經典/금강경(金剛經) 200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