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록(洞山錄)

2-24. 감변.시중

通達無我法者 2008. 2. 21. 20:59
 





2-24. 감변.시중


서울의 미화상(米和尙)이 어떤 스님을 시켜 앙산(仰山)스님에게 묻도록 하

였다.

  "요즘에도 방편을 통한 깨달음(假悟)이 있습니까?"

  앙산스님이 대답하였다.

  "깨달음이라면 없질 않지만 두번째 자리(第二頭)에 떨어져 있는데야 어찌

하랴."

  다시 미화상은 그 스님더러 스님께 묻도록 하였다.

  "저 완전한 깨달음(究竟)은 어떠합니까?"

  스님께서 대답하셨다.

  "도리어 그에게 물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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