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 감변.시중
스님께서 발우를 씻다가 까마귀 두 마리가 개구리를 놓고 다투는 것을 보
셨다. 한 스님이 문득 여쭈었다.
"어째서 이 지경에 이르렀을까요?"
"너 때문이지."
'동산록(洞山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4. 감변.시중 (0) | 2008.02.21 |
---|---|
2-53. 감변.시중 (0) | 2008.02.21 |
2-51. 감변.시중 (0) | 2008.02.21 |
2-50. 감변.시중 (0) | 2008.02.21 |
2-49. 감변.시중 (0) | 2008.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