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간록(林間錄)

차 례

通達無我法者 2008. 3. 10. 21:55

 

 

차 례

 

 

해제(解題)

 

임간록(林間錄) 序

 

 

                                   임 간 록  上

 

 1.  어사중승 왕수를 막이함/홍수소수(洪壽小壽)

 2.  양기스님의 말끝에 깨침/백운수단(百雲守端)

 3.  문로공에게 법을 보이심/회동(懷洞)

 4.  경전을 공경하는 태도/서현징시(棲賢澄시)

 5.  법흠스님의 전기를 보완함/법흠(法欽)

 6.  인종항제를 갑복시킴/대각회연(大覺懷連)

 7.  무종의 폐불과 선종의 부흥/당(唐) 선종(宣綜)

 8.「송고승전」의 편파적기록

 9.  주검을 앞에 두고 법을 보임/장사경잠(長沙景岑)

10. 황룡스님의 3관화두/황룡혜남(黃龍慧南)

11. 선문의 현묘한 도리/협산선회(夾山善會)

12. 스승을 높이는 바른태도/천의의회(天衣義懷)

13. 무명주지 번뇌와 부동지/운암(雲庵)

14. 조사가 제자를 가르치는 뜻/이조혜가(二祖慧可)

15. 선업 다ㄸ기를 권함/승록 찬녕(僧錄贊寧)

16. 유심도리를 깨침/원효대사(元曉大師)

17. 무애행과 청정행/청량국사(淸凉國師)

18. 구마라즙의 어린시절

19. 참선과 깨침의 관계/달마(達磨)

20. 홍인스님의 내력/오조홍인(五祖弘忍)

21. 황벽스니에 대한 잘못된 기록/단제희운(斷際希運)

22. 말만 기억하려는 헛짓거리/운거불인(雲居佛印)

23. 4가지 마음의 체험/현사사비(玄砂師備)

24. 도오스님의 종파에 대한 시비/천황도오(天皇道悟)

25. 종밀스님의「전요」를 평함/규봉 종밀(圭峯宗密)

26. 복례스님의 진망게

27. 기신론 드의 평등설법/운암(雲庵

28. 율종사찰을 선풍으로 쇄신함/달관담영(達觀曇潁)

29. 비밀장과 언설법신/「열반경」

30. ‘재’와 ‘삼매’의 뜻/왕문공(王文公)

31. 규봉스님의 억지설/육조혜능(六祖慧能)

32. 머무는대로 나타나는 선과 악/노안(老安)

33. 출생인연에 대한 망상을 끊어주다/회당조심(晦堂祖心)

34. 「종경록」의 업설

35. 「유마경」등의 부사의법문

36. 임제스님의 4빈주와 4할

37. 경잠스님 영정찬 및 서

38. 세분 영정과 세개의 탑/백운수단(百雲守端)

39. 고려의 승통을 맞이함/유성(有誠)

40. 동산 수초스님의 어록

41. 술을 좋아한 기승/종도(宗道)

42.고금을 논할 안목/설두중현(雪竇重顯)

43.주지를 사양하는 태도/회당조심(晦堂祖心)

44. 주지를 맡는 태도/조인거눌(祖印居訥)

45. 법을 잇기 위해 화재를 피함/황룡혜남(黃龍慧南)

46.동산 오본스님의 세가지 번뇌와 삼종간요/조산탐장(曺山耽章)

47. 용아스님과 유정스님의 찬/용아거둔(龍牙居遁)

48. 종밀스님의 일용게/규봉종밀(圭峯宗密)

49. 다비장에서 법을 보여줌/운암(雲庵)

50. 망상과 전도로 때를 놓침/석두휘천(石頭希遷)

51. 대지스님의 3구 법문과 동산스님의 5위/대지(大智)

52. 무착스님의「금강반야론」

53. 남악 복엄사의 스님들/운봉문열(雲峯文悅)

54. 화두를 들어서 의심을 촉구함/도생(道生)법사

55.삼생장의 주동자

56. 불법의 첫관문/「수능엄경」

57.강승회와 담제스님ㅇ� 영험전

58. 장자와 열자의 고사를 풀이함/「장자」

59.구양수를 감복시킨 설법/구양 문충공(歐陽文忠公)

60. 지언 법화스님의 자재행/지언법화(志言法華)

61. 근기를 알아보는 밝은 안목/조각(照覺)

62. 법맥을 중히 여김/고탑주(古塔主)

63. 도를 간직하고 조용히 정진함/지장께침(地裝桂琛)

64. 선화자십이시게(禪和子十二時偈)

65.  불법을 배우는 자세/운봉문열(雲峯文悅)

66. 참다운 참구, 참다운 깨침/신정홍인(神鼎洪인)

67. 「금강삼매경론」과「원각경」의 상징설법

68. 육조에 대한 「송고송전」의 기록/조계육조(曺溪六祖)

69. 스님들의 수행자세/석두희천(石頭希遷)

70. 사실을 정확히 고증함/설두중현(雪竇重顯)

71. 전식득지에 대한게송

72. 소무스님의 수행이력/홍영소무(洪英邵武)

73. 네 가지의 장봉/달관(達觀)

74. 심인을 전하는 방법을터득함/남원혜옹(南院慧옹)

75. 빗자루를 외우며 깨침

76. 의심받은 불사/법창의우(法昌倚遇)

77. 수산스님의 전법강요/수산성념(首山省念)

78. 알음알이로 이해하는 것을 경계함/조계육조(曺溪六祖)

79. 사문이 자신을 내리깍는 말세풍조/명교계숭(明敎契嵩)

80. 지나친 겸손에서 오는 폐단을 경계함

81. 황제의 말을 뒤따르는 문구/대각회연(大覺懷蓮)

82. 백운 수단스님의 수행이력

83. 불도를 밝힌 두 편지글

84. 「대반야경」의 관/동산오본(洞山悟本)

85. 모든 것을 아는 청정한 지혜/「대반야경」

86. 죄와 복의 감응/산곡(山谷)

87. 평범하고 참된 선풍

88. 도인의 초연한 임종/영원유청(靈源惟淸)

89. 은밀히 전한다는 뜻/양대년(楊大年)

90. 정명식의 3타/조산본적(曺山本寂)

91. 개친 후 습기의 존속에 대한 두 견해/규봉종밀(圭峯宗密)

92. 닦아 증득함에 대한 두 법문/영명연수(永明延壽)

93. 명교스님의 저술들/명교계숭(明敎契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