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어(法語)

옷 입고 밥 먹는 것 빼고는 전부 쓸데없는 마음이다.

通達無我法者 2008. 4. 26. 13:40

 

 

조주(趙州) 스님이 말했다.
"30년 동안 쓸데없는 마음을 쓰지 않았다.
옷 입고 밥 먹는 것 빼고는 전부 쓸데없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