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론 제4권 [139 / 187] 쪽 중론 제4권 용수보살 지음 요진삼장 구마라집한역 범지 청목주석 박인성 번역 22. 여래를 관찰하는 장[觀如來品] 16偈 [문] 모든 세간에서 존귀하신 분을 들라면 오직 바르게 변지(遍知)하시는 여래가 있을 뿐이다. 법왕(法王)이라 불리는 일체지자(一切智者) 이 분은 존재하신다. [답] 이제 .. 經典/중론(中論) 2007.12.26
중론 제3권 [89 / 187] 쪽 중론 제3권 용수보살 지음 요진삼장 구마라집한역 범지 청목주석 박인성 번역 15. 있음과 없음을 관찰하는 장[觀有無品] 11偈 [문] 모든 법에는 각각 자성이 있다. 용도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물단지에는 물단지의 자성이 있고 천에는 천의 자성이 있다. 이 자성들은 뭇 연이 합할 때 출.. 經典/중론(中論) 2007.12.26
중론 제2권 [36 / 187] 쪽 중론 제2권 용수보살 지음 요진삼장 구마라집한역 범지 청목주석 박인성 번역 7. 삼상을 관찰하는 장[觀三相品] [문] 경전에서 “유위법에는 발생ㆍ머묾ㆍ소멸의 3상(相)이 있다”고 말한다. 모든 사물은 발생에 의해 발생하고, 머묾에 의해 머물며, 소멸에 의해 소멸한다. 그러기에 모든 법.. 經典/중론(中論) 2007.12.26
중론 제1권 [1 / 187] 쪽 중론 제1권 용수보살(龍樹菩薩) 지음 요진삼장(姚秦三藏) 구마라집(鳩摩羅什)한역 범지(梵志) 청목(靑目)주석 박인성 번역 1.인과 연을 관찰하는 장[觀因緣品] 16偈 발생하지도 않고 소멸하지도 않으며 상주하지도 않고 단멸(斷滅)하지도 않으며 같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으며 오지도 않고 가.. 經典/중론(中論) 200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