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솔래의(來儀) 세존이 도솔천을 떠나기전에 이미 왕궁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님의 배에서 나오기전에 이미 사람들을 다 제도 하셨다. 곤산원이 송(頌)하되 도솔천을 여의기 전에 벌써 부왕의 궁전에 내려왔고 중생을 다 제도 하였어도 아직도 어머님 뱃속에 있다하나 참으로 묘한 재주가 아니요 또 신통도 아니니, 공.. 선문염송(禪門拈頌) 2008.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