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오훈채(五菜)의 금기(禁忌) 오훈채(五菜)의 금기(禁忌) “하늘이 만물 살리듯 살생말고 방생해야” 그대가 남을 죽이면 남 또한 그대를 죽이니 겁운이 그칠새 없도다 달마는 천일(天一) 지이(地二) 인삼(人三)의 이치를 설명했다. 일(一) 곧 ‘하나’는 하늘의 이치를 말하는 것이고 무극(無極)의 진리를 표방한다고 했다. ‘하나.. 달마이야기·이규행 200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