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염송(禪門拈頌)

37. 雙趺(쌍부)

通達無我法者 2008. 2. 15. 14:18

세존께서 열반에 든지 7일만에 가섭이 늦게 도착하여 관을 세 바퀴 도니,

세존이 관 속에서 두 발등을 내보였다.

이에 가섭이 절을 하니 대중이 어리둥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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