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모든 사물에서 나를 알아내고 시끄러운 시장에서 천자(天子)를 알아보라"하신
협산(夾山)스님의 말씀을 들려주고는 다시 한마디 하셨다.
"한 티끌 일자마다 온 주리를 다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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