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록(雲門錄)

실중어요(室中語要) - 44

通達無我法者 2008. 3. 14. 14:48

 

 

 44.
 "모든 사물에서 나를 알아내고 시끄러운 시장에서 천자(天子)를 알아보라"하신
협산(夾山)스님의 말씀을 들려주고는 다시 한마디 하셨다.
 "한 티끌 일자마다 온 주리를 다 받아들인다."

'운문록(雲門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중어요(室中語要) - 46  (0) 2008.03.14
실중어요(室中語要) - 45  (0) 2008.03.14
실중어요(室中語要) - 43  (0) 2008.03.14
실중어요(室中語要) - 42  (0) 2008.03.14
실중어요(室中語要) - 41  (0) 200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