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지보상좌 (志普上座) 를 위해 하화하다
근본으로 돌아갈 때가 바로 지금이거니, 도중에 머물면서 의심하지 말아라. 별똥이 튀는 곳
에서 몸을 한 번 뒤쳐, 구품의 연화대로 자유로이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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