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어(法語)

부처님의 가르침

通達無我法者 2008. 8. 25. 20:17

 

 

Monks Praying, Cao Dai Temple, Tay Ninh, Vietnam Photographic Print by Shmuel Thaler

 

수행해야 할것과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잘알고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기대하지만 말고

우리 자신이 선행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부차적인 수행들 때문에 중요한 수행을 포기하지 말라.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든 그것이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의 소망을 성취시키는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이 중요한 점을 이해하고서 남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자비로운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법어(法語)'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모른다  (0) 2008.10.12
참선법/나옹선사  (0) 2008.09.06
3신4지(三身四智)  (0) 2008.08.25
아비라기도를 하는 이유는?  (0) 2008.08.25
유식(唯識)에서 보는 번뇌의 종류(강의내용 정리)  (0) 200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