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록(曹山錄)

시 중 46.

通達無我法者 2008. 2. 25. 13:42
 



시 중 46.


한 스님이 물었다.

  "일상생활 가운데서 제가 어떻게 간직해야(保任) 하겠습니까?"

  "벌레와 독이 있는 고을을 지나듯 물 한 방울도 축여서는 안된다."




'조산록(曹山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중 48.  (0) 2008.02.25
시 중 47.  (0) 2008.02.25
시 중 45.  (0) 2008.02.25
시 중 44.  (0) 2008.02.25
시 중 43.  (0) 200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