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시방부처의 한 길 열반문"이라는 구절을 들려주고는 말씀하셨다.
"이것은 집이고, 위는 하늘이며 손 안에는 주장자가 있다. 어떤 것이 열반문이냐?"
'운문록(雲門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중어요(室中語要) - 60 (0) | 2008.03.14 |
---|---|
실중어요(室中語要) - 59 (0) | 2008.03.14 |
실중어요(室中語要) - 57 (0) | 2008.03.14 |
실중어요(室中語要) - 56 (0) | 2008.03.14 |
실중어요(室中語要) - 55 (0) | 2008.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