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록(雲門錄)

실중어요(室中語要) - 131

通達無我法者 2008. 3. 14. 17:54

 

 

131.
 "축시(丑時:새벽 1시 ~ 3시)에 닭이 우니 한덩이 두렷한 빛이 벌써 밝았다" 한
지공(誌公)스님의 말씀을 들려주고는 말씀하셨다.
 "뒷통수는 묻지 않겠다. 3천리 밖에서 한마디 가져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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