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 제 41 권 [1678 / 2145] 쪽 잡아함경 제 41 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1121. 석씨경(釋氏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가비라위국(迦毘羅衛國) 니구율원(尼拘律園)에 계셨다. 그 때 많은 석씨들이 부처님의 처소에 찾아와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예를 올리고 한쪽에 물러나 앉았다. 그 때 세존..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4
잡아함경 제40권 [1636 / 2145] 쪽 잡아함경 제40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1104. 제석경(帝釋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가란다죽원(迦蘭陀竹園)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일곱 가지 서원[受]2)을 받들어 가지는 사람은, 그 인연 때문에 천제석(..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4
잡아함경 제39권 [1590 / 2145] 쪽 잡아함경 제39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1081. 고종경(苦種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바라내국(波羅▩國)의 녹야원(鹿野苑)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는 이른 아침에 가사를 입고 발우를 가지고 바라내국의 성안으로 들어가 걸식하셨다. 그 때 어떤 비구도 가..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4
잡아함경 제38권 [1545 / 2145] 쪽 잡아함경 제38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1062. 선생경(先生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그 때 존자 선생(善生)은 수염과 머리를 처음으로 깎고, 가사를 입고 바른 믿음으로 집 아닌 데로 출가하여 도를 배웠..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4
잡아함경 제37권 [1492 / 2145] 쪽 잡아함경 제37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1023. 파구나경(叵求那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그 때 존자 파구나(巴求那)가 동쪽 동산에 있는 녹모(鹿母) 강당1)에 있었는데 병에 걸려 매우 위독한 지경..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4
잡아함경 제36권 [1440 / 2145] 쪽 잡아함경 제36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993. 찬상좌경(讚上座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시고 계셨다. 그 때 여러 상좌(上座) 비구들은 부처님을 모시고 좌우에 서 있었다. 즉 존자 아야교진여(阿若憍陳如)·존자 마하가섭(..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4
잡아함경 제35권 [1393 / 2145] 쪽 잡아함경 제35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970. 사라보경(舍羅步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가란다죽원(迦蘭陀竹園)에 계셨다. 그 때 왕사성에 사라보(舍羅步)라고 하는 출가 외도가 수마갈타(須摩竭陀) 못 가에 살고 있었다. 그는 자기 대중들 앞..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1
잡아함경 제34권 [1344 / 2145] 쪽 잡아함경 제34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940. 초목경(草木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중생들은 시작이 없는 나고 죽음에서 오랜 세월 동안 윤전(輪轉)하면서..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1
잡아함경 제33권 [1301 / 2145] 쪽 잡아함경 제33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919. 양마경(良馬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 가란다죽원(迦蘭陀竹園)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세상에는 세 가지 좋은 말이 있다. 어떤 것이 그 세 가지인가? 이른바 어떤 말은 민첩..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1
잡아함경 제32권 [1261 / 2145] 쪽 잡아함경 제32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905. 외도경(外道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의 가란다죽원에 계셨다. 그 때 존자 마하 가섭(摩訶迦葉)과 존자 사리불(舍利弗)은 기사굴산(耆闍崛山)에 있었다. 그 때 많은 외도 출가자들이 존자 사리.. 經典/잡아함경(雜阿含經) 200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