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염송(禪門拈頌)

4. 다자탑전분좌(多子塔前分座)

通達無我法者 2008. 2. 15. 11:52
세존께서 다자탑 앞에서 설법을 하시는데 가섭이 늦게 도착 했거늘
세존께서 그와 자리를 나누어 앉히시니 대중이 모두 어리둥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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