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록(曹山錄)

시 중 51.

通達無我法者 2008. 2. 25. 13:49
 


시 중 51.


한 스님이 물었다.

  "한 마리 소는 물을 마시고 다섯 마리의 말이 울지 않을 땐 어떻습니까?"

  "나는 입 조심할 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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