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록(曹山錄)

시 중 56.

通達無我法者 2008. 2. 25. 13:59
 




시 중 56.


한 스님이 물었다.

  "무엇이 불법의 요지입니까?"

  "도랑과 골짜기를 꽉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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