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達無我法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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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록(曹山錄)
시 중 58.
通達無我法者
2008. 2. 25. 14:02
시 중 58.
한 스님이 물었다.
"시비가 일자마자 어지럽게 마음을 잃을 땐 어찌합니까?"
"베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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