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록(雲門錄)

실중어요(室中語要) - 118

通達無我法者 2008. 3. 14. 17:20

 

 

118.
 옛사람이 "사람을 놀라게 할만한 한마디 말이 있다"고 하자 한 스님이 묻기를
"무엇이 사람을 놀라게 할만한 한마디입니까?" 하였다.
 스님께서는 이 이야기를 들려주며 말씀하셨다.
 "메아리."

'운문록(雲門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중어요(室中語要) - 120  (0) 2008.03.14
실중어요(室中語要) - 119  (0) 2008.03.14
실중어요(室中語要) - 117  (0) 2008.03.14
실중어요(室中語要) - 116  (0) 2008.03.14
실중어요(室中語要) - 115  (0) 200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