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마하시 사야도의 생애 2. 마하시 사야도의 생애 마하시 사야도의 생애를 살펴보면서 교학적인 배경과 위빠사나 수행을 접하게 된 배경 그리고 수행과 관련된 활동 등을 알아본다. 經典/위빠사나 2008.04.02
1. 들어가는 말 1. 들어가는 말 아함경이나 팔리 니카야 등과 같은 초기경전을 보면, 부처님의 법문을 듣고, 그 법문에 따라 수행을 한 제자들이 수타원에서 아라한에 이르는 성인(聖人)이 되었다는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 이렇게 깨달음의 방법을 제시해 놓은 법은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현명한 이들에 의해서 스스.. 經典/위빠사나 2008.04.02
마하시 수행법과 대념처경 / 목차 마하시 수행법과 ꡔ대념처경ꡕ Mahāsi Vipassanā Meditation and Mahāsatipaṭṭhāna-sutta 김 재성(Jaesung Kim)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마하시 사야도의 생애 2.1. 교학적 배경 2.2. 위빠사나 수행 2.3. 마하시 사야도의 활동 3. 마하시 위빠사나 수행법 3.1. 마하시 수행법.. 經典/위빠사나 2008.04.02
부록 - 용어집(Appendix/Glossary) 부록 - 용어집(Appendix/Glossary) action = 행위 = kammanta(깜만따) right action = 바른 행위. 정업(正業) = samma-kammanta(삼마 깜만따) = 살생, 도둑질과 잘못된 성행위를 삼가는 것. wrong action = 삿된 행위 = miccha-kammanta(밋차 깜만따) = 살생, 도둑질과 잘못된 성행위를 하는 것. activities, volitional = 의도. 행(行). 의도적 행.. 經典/위빠사나 2008.04.02
5. 사성제 5. 사성제 여신 우뽀사타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저는 절제와 관용으로 이 궁전에 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절제'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여러분들이 소비생활을 함에 있어서 절제가 없다면 가난해 질 것입니다. 행동할 때 절제하지 못한다면, 병에 걸리고 범죄에 가담하.. 經典/위빠사나 2008.04.02
4. 여신 우뽀사타 4. 여신 우뽀사타 부처님 시절에 인도 중부의 꼬살라(Kosala) 지역의 사께따(Saketa)에 우뽀사타(Uposatha)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부처님 가르침이 있는 곳에 살았고, 수다원이 되었습니다. 죽은 다음에 그녀는 삼십삼천에 태어났습니다. 거기서 그녀는 장엄한 궁전에 살았습니다. 하루는 목갈.. 經典/위빠사나 2008.04.02
3. 사리뿟따 존자의 제자 3. 사리뿟따 존자의 제자 한 때 어떤 사리뿟따 존자의 제자가 몸의 더러움에 대해서 4개월이나 명상했으나 헛수고였습니다. 그래서 사리뿟따 존자는 그를 부처님께 데리고 갔습니다. 부처님은 신통력으로 황금 연꽃을 만들어 그 비구에게 주었습니다. 그 비구는 과거 500생 동안 연속해서 금세공인이었.. 經典/위빠사나 2008.04.02
2. 아둔한 젊은 비구 2. 아둔한 젊은 비구 한 때, 비구가 된 지 넉 달이 지났어도 44음절로 된 게송조차 외우지 못하는 아우 빤타까(Panthka)라는 비구가 있었습니다. 그의 형인 장로 빤타까는 도저히 참지 못하고 그를 멀리 보내 버렸습니다. 부처님께서 그를 불러서 걸레를 주시면서, '깨끗이 닦는다(removal of impurity), 깨끗이 .. 經典/위빠사나 2008.04.02
고무하는 이야기 / 1. 젊은 직조공 고무하는 이야기 1. 젊은 직조공 지금부터 몇 가지 격려하는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부처님께서 설법하시면 청중들은 경청한 그대로 명상하여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설법이 끝난 다음에 그렇게 깨달음을 얻은 사람의 숫자는 실로 대단히 많았습니다. 주석서에 의하면, 때로는 법문이 끝난 다음에 .. 經典/위빠사나 2008.04.02
17. 팔정도 17. 팔정도 수행자가 '일어남, 꺼짐, 앉음, 닿음, 봄, 들음, 구부림, 뻗음.' 등을 주시할 때마다 노력이 있습니다. 이것이 팔정도 중의 바른 노력[正精進]입니다. 그러면 수행자의 알아차림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른 알아차림[正念]입니다. 그러면 주시된 대상을 꿰뚫어 볼 뿐 아니라 그것에 고정되어 머물.. 經典/위빠사나 200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