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장아함경 제9권 [286 / 740] 쪽 불설장아함경 제9권 후진 홍시 연간에 불타야사ㆍ축불념 한역 [제2분] ④ 10. 십상경(十上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앙가국(鴦伽國)을 유행하시면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첨파(瞻婆)성으로 나아가 가가(伽伽)못 가에 머무시면서 보름날 달이 가득 찼.. 經典/장아함경(長阿含經) 2008.01.26
불설장아함경 제8권 [258 / 740] 쪽 불설장아함경 제8권 후진 홍시 연간에 불타야사ㆍ축불념 한역 [제2분] ③ 8. 산타나경(散陀那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라열기성(羅閱祇城) 비하라산(毗訶羅山)의 칠엽수굴(七葉樹窟)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그 때 왕사성에 어떤 거사(居士)가 있었는.. 經典/장아함경(長阿含經) 2008.01.26
불설장아함경 제7권 [233 / 740] 쪽 불설장아함경 제7권 후진 홍시 연간에 불타야사ㆍ축불념 한역 [제2분] ② 7. 폐숙경(弊宿經)1) 그 때 동녀(童女) 가섭(迦葉)은 5백 비구와 함께 구살라국(拘薩羅國)을 유행(遊行)하다가 점차로 사파혜(斯波醯) 바라문촌에 이르렀다. 그 때 동녀 가섭은 사파혜촌의 북쪽에 있는 시사바숲[尸舍婆.. 經典/장아함경(長阿含經) 2008.01.26
불설장아함경 제6권 [205 / 740] 쪽 불설장아함경 제6권 후진 홍시 연간에 불타야사ㆍ축불념 한역 [제2분] ① 5. 소연경(小緣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 청신원림(淸信園林) 녹모강당(鹿母講堂)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그 때 견고한 신심을 가지고 부처님께 나아가 출가하.. 經典/장아함경(長阿含經) 2008.01.26
불설장아함경 제5권 [171 / 740] 쪽 불설장아함경 제5권 후진 홍시 연간에 불타야사ㆍ축불념 한역 [제1분] ⑤ 3. 전존경(典尊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라열기(羅閱祇:왕사성) 기사굴산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그 때 풍악을 담당한 천신[執樂天] 반차익자(般遮翼子)2)가 사람들이 없는 .. 經典/장아함경(長阿含經) 2008.01.26
불설장아함경 제4권 [134 / 740] 쪽 불설장아함경 제4권 후진 홍시 연간에 불타야사ㆍ축불념 한역 [제1분] ④ 2. 유행경 제2 ③ 그 때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그 때 선견왕은 생각하였다. '나는 원래 어떤 공덕을 쌓고 어떤 착한 근본[善本]을 닦았기에, 지금 이렇게 높고 큰 과보(果報)를 얻게 되었을까?' 또 스스로 .. 經典/장아함경(長阿含經) 2008.01.26
불설장아함경 제3권 [94 / 740] 쪽 불설장아함경 제3권 후진 홍시 연간에 불타야사ㆍ축불념 한역 [제1분] ③ 2. 유행경 제2 ②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세상에는 여덟 가지 무리[衆]가 있다. 무엇을 여덟 가지라 하는가? 첫째는 찰리중(刹利衆)이요, 둘째는 바라문중(婆羅門衆)이며, 셋째는 거사중(居士衆)이요, 넷째.. 經典/장아함경(長阿含經) 2008.01.26
불설장아함경 제2권 [63 / 740] 쪽 불설장아함경 제2권 후진 홍시 연간에 불타야사ㆍ축불념 한역 [제1분] ② 2. 유행경(遊行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나열성(羅悅城:王舍城) 기사굴산(耆闍崛山:靈鷲山)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그 때에 마갈국(摩竭國)의 왕 아사세(阿&#38.. 經典/장아함경(長阿含經) 2008.01.26
불설장아함경 제1권 [1 / 740] 쪽 불설장아함경 제1권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에 불타야사(佛陀耶舍)ㆍ축불념(竺佛念) 한역 [제1분(分)] ① 1. 대본경(大本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舍衛國)의 기수(祇樹) 화림굴(花林窟)에서 큰 비구(比丘)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그 때 여러 비구들은 .. 經典/장아함경(長阿含經) 2008.01.26
장아함경(長阿含經) 해제 [1 / 12] 쪽 장아함경(長阿含經) 해제 1. 『장아함경』과 성립연대 아함(阿含)은 범어(梵語) 아가마(agama)의 음역(音譯)으로서 전(傳)ㆍ교(敎)ㆍ법귀(法歸)라는 뜻이다. 대승불교(大乘佛敎)의 경전 성립 이후로는 소승불교의 총칭이 되었으며 4아함 중에서 비교적 장편을 모은 것이 『장아함경(長阿含經)』.. 經典/장아함경(長阿含經) 200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