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剛般若波羅蜜經 (독송용) 金剛般若波羅蜜經 1) 法會因由分 如是我聞一時佛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與大比丘衆千二百五十人俱 爾時世尊食時着衣持鉢入舍衛大城乞食於其城中次第乞已還至本處 飯食訖收衣鉢洗足已敷座而坐 2) 善現起請分 時長老須菩提在大衆中卽從座起偏袒右肩右膝着地合掌恭敬而白佛 言希有世尊如來善護念.. 經典/금강경(金剛經) 2007.02.23
나무아미타불 정근 - 영인스님 청계산 정토사 아미타불상 아미타불정근(영인 스님) 南無西方大敎主 無量壽如來佛 南無 西方大敎主 나무 서방대교주 無量壽如來佛 무량수여래불 南無阿彌陀佛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 念佛·讀經 2007.02.23
[제10장 부촉유통] 十. 법을 부촉하고 유통케 하다 十. 법法을 부촉咐囑하고 유통流通케 하다(1) 대사께서 드디어 문인인 법해ㆍ지성ㆍ법달ㆍ지상ㆍ지통ㆍ지철ㆍ지도ㆍ 법진ㆍ법여ㆍ신회 등을 불렀다. 대사께서 말씀하셨다. 『그대들 열 명의 제자들은 앞으로 가까이 오도록 하라. 그대들은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으니, 내가 세상을 떠난 뒤에 그대들.. 육조단경(六祖壇經) 2007.02.17
[제9장 참청기연] 九. 참배하고 법을 배운 인연 九. 참배하고 법을 배운 인연(1) 대사께서 조계산으로 가시어 소주ㆍ광주 두 고을에서 교화하시기를 사십 여 년이었다. 만약 문인을 말한다면 스님과 속인이 삼오천(三五千) 명이라 이루 다 말할 수 없으며, 만약 종지를 말한다면 단경을 전수하여 이로써 의지하여 믿음을 삼게 하였나니, 만약 단경을 .. 육조단경(六祖壇經) 2007.02.17
[제8장 석공덕정토] 八. 참공덕과 극락세계를 밝히다 八. 참공덕과 극락세계를 밝히다(1) 위사군이 예배하고 스스로 말하였다. 『대사께서 법을 설하심은 참으로 부사의하십니다. 제가 일찍이 조그마 한 의심이 있어서 대사께 여쭙고자 하오니, 바라건대 대사께서는 대자대 비로 제자를 위하여 말씀하여 주소서.』 육조대사께서 말씀하셨다. 『의심이 있.. 육조단경(六祖壇經) 2007.02.17
[제7장 돈교설법] 七. 단번에 깨닫는 가르침 七. 단번에 깨닫는 가르침(1) 『근기가 작은 사람은 단박에 깨닫는 이 가르침을 들으면, 마치 뿌리가 작은 대지의 초목이 큰 비를 맞고 모두 다 저절로 거꾸러져서 자라지 못함 과 같나니, 작은 근기의 사람도 또한 이와 같으니라. 반야의 지혜가 있는 점은 큰 지혜를 가진 사람과 차별이 없거늘, 무슨 .. 육조단경(六祖壇經) 2007.02.17
[제6장 마하반야바라밀] 六. 위없는 진리를 설하다 六. 위없는 진리眞理를 설說하다(1) 『지금 이미 삼보에 스스로 귀의하여 모두들 지극한 마음이니, 선지식을 위하여 마하반야바라밀법을 설하리라. 선지식들이여, 비록 마하*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법을 생각은 하나 알지 못하므로 혜능이 설명하여 주리니, 각기 잘 들을지니라. 마하반야바라밀이란 .. 육조단경(六祖壇經) 2007.02.17
[제5장 무상참회] 五. 상을 여읜 진정한 참회 五. 상相을 여읜 진정한 *참회懺悔 『지금 이미 사홍서원(四弘誓願) 세우기를 마쳤으니, 선지식들에게 모 양이 없는 무상참회(無相懺悔)를 주어서 삼세의 죄장을 없애게 하리라.』 대사가 말씀하시기를 『선지식들이여, 「과거의 생각과 미래의 생각과 현재의 생각이 생각마다 우치와 미혹에 물들지 .. 육조단경(六祖壇經) 2007.02.17
[제4장 귀의자성삼신불] 四. 자성의 삼신불에 귀의하다 四,자성自性의 삼신불三身佛에 귀의歸依하다(1) 『선지식들이여, 모두 모름지기 자기의 몸으로 모양(상相)을 여읜 무상 계(無相戒)를 받되, 다 함께 혜능의 입을 따라 말하라. 선지식들로 하여금 자기의 삼신불(三身佛)을 보게 하리라 「나의 색신의 청정*법신(法身)불에 귀의하오며, 나의 색신의 천백.. 육조단경(六祖壇經) 2007.02.17
[제3장 교수선정] 三. 참다운 참선의 가르침 三. 참다운 참선의 가르침 『선지식들이여, 이 법문 중의 좌선은 원래 마음에 집착하지 않고 또한 깨끗함에도 집착하지 않느니라. 또한 움직임도 (움직이지 않음도) 말하지 않나니, 만약 마음을 본다고 말한다면, 마음은 원래 허망한 것이며 허망함 이 허깨비와 같은 까닭에 볼 것이 없느니라. 만약 깨.. 육조단경(六祖壇經) 2007.02.17